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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특별재대출 1,840억원 지급, 의료용품 긴장국면 뚜렷이 완화돼

2020년 03월 16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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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5일발 인민넷소식(허심이): 1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재대출, 재할인의 정책적 역할을 발휘해 전염병예방통제와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를 지원하는 사업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사 손국봉 사장은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인민은행은 올해 1월 31일에 3,000억원에 달하는 전염병대처특별재대출자금을 설립해 전염병예방통제를 지원하는 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손국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3월 13일까지 인민은행은 1,840억원에 달하는 특별재대출자금을 지급했고 9개의 전국적 은행과 10개 성, 시의 지방법인은행은 4,708개의 전국적, 지방성 중점기업에 우대대출금을 루계로 1,821억원 지급했으며 평균 기업마다 4,000만원에 달하는 우대대출금을 획득했다. 우대대출의 가중평균금리는 2.56%이며 재정에서 50%를 보조한 후 기업의 실제 융자비용은 약 1.28%로 금리가 1.60%보다 높아서는 안된다는 국무원의 요구보다 낮다. 현재로서는 은행의 우대대출 지급 진도가 매일 100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바 지급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