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3월 18일발 인민넷소식: 18일 개최한 호북성 전염병예방통제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호북은 전염병예방통제 강화를 전제로 차별화 책략을 취해 구역별과 급별, 류형별과 시간별로 질서 있게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실시하고 기업에 대한 유연한 동적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당면 호북 7600여개 규모이상 공업기업은 업무복귀, 생상재개를 실현했는데 업무복귀률이 49.3%에 달한다.
호북성은 기업을 4개 류형으로 나누어 질서 있는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확보했다. 첫번째 류형은 생산생활과 밀접히 련관되고 음력설이래 생산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경제사회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기업, 그리고 국가, 세계 산업사슬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기업이다. 두번째 류형은 금융보험, 항구와 화물운송소, 중점 산업사슬 관련 기업과 국가, 성, 시 중대공정과 중점항목을 책임진 기업이다. 세번째 류형은 로동력사용과 산업사슬 조합이 본지역을 위주로 한 공업, 농업산업화 기업, 야외작업을 위주로 한 건축기업, 법률회계, 소프트웨어 정보서비스 등 관련 서비스기업이다. 네번째 류형은 제한명세서외의 기타 시장주체이다.
소개에 의하면 무한시 첫번째 류형의 기업들은 계속하여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실시할수 있고 기타 기업들은 가장 빨라 3월 20일 24시전까지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하지 말아야 한다. 중위험(中风险)지역의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류형의 기업들은 계속하여 생산을 진행하고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실시할 수 있다. 저위험지역의 네가지 류형 기업들은 계속하여 샌산을 진행하고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실시할 수 있다. 중저위험지역의 업무복귀, 생산재개는 질서 있게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