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가 19일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3월 18일 0시~24시에 보고를 받은 신규 경외류입 확진환자가 34명인데 그중 북경 21명, 광동 9명, 상해 2명, 흑룡강 1명, 절강 1명이다. 3월 18일 24시까지 보고를 받은 경외류입 확진환자가 루계로 189명이다. 최근 7일간 경외류입 확진환자수는 신규 확진환자 총수의 84.55%를 차지하는바 국제적 범위에서의 전염병의 급속한 만연이 초래한 류입성 위험이 증가했기 때문에 대외로 류입을 방지하는 중점임무를 실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