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3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업의 업무복귀, 생산재개와 로무일군들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일터복귀를 위해 호북성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는 19일 통지를 발부해 전성범위에서 타성 건강코드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통지에 따르면 타성 건강코드를 지닌 사람들은 호북경내에서 ‘코드통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회구역(촌소조)와 방역검사역에서 건강코드를 지니고 체온이 정상이면 통행이 가능하고 더이상 장애를 설치하지 않으며 이외 건강증명(건강코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인원 제외), 류동증명, 류입지 신청허가 혹은 접수증명, 차량통행증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경외 호북 진입 인원들은 호북성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가 전에 발부한 호북 외래인원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고를 집행해야 한다. 타성과 경외인원들은 호북에 진입한 후 소재지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규정을 잘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