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 인민들의 중임과 기대를 짊어지고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은 곧 소집되는 전국정협 13기 3차회의 참석을 위해 20일 오전 CZ5277항공편에 탑승해 북경으로 출발했다.
신종코로나페염으로 인해 2개월간 연기된 전국 량회가 곧 소집하게 된다. 전염병상황에 직면해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은 당위 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임무를 적극 리행하고 인민들의 마음을 응집하며 일치단결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우세를 결합해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에 건언헌책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북경으로 출발하기 전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 하는 동시에 경제사회발전과 민생 관련 중대문제, 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광범한 조사연구를 진행했고 사회상황과 민의를 료해해가면서 제안을 작성했고 참정의정, 건언헌책에 충분한 준비를 했다.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은 회의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그들은 전성 인민들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포만된 정치열정과 량호한 정신상태로 직책을 적극 리행하고 대회 각항 의정을 열심히 완수하며 가치있는 제안과 건의를 많이 제출하여 길림 좋은 목소리를 내고 길림의 좋은 이미지를 전시함으로써 새 시대 길림 전면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에 자신의 력량을 기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