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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두 부문: 지방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단효률 높이도록 추진해야

2020년 02월 07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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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안배): 기자가 6일에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회동해 최근 전국 발전개혁, 위생 계통 영상회의를 소집하고 각지에서 질병통제센터, 의료기구, 제3자기구 등 검측력량을 효과적으로 동원하고 실험실 개조 및 승격에 박차를 가하며 검측필수설비를 배치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진단효률을 높임으로써 의심환자가 가장 빠른 시간에 즉시검측을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하고 림상치료와 련합예방통제사업을 위해 보귀한 시간을 최대한 많이 쟁취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한다.

두 부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각지에서 검측선별검사 범위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확대하며 의료관찰과 자택관찰 인원, 특히 중점프로젝트와 중점기업의 직장복귀인원에 대해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관찰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작장복귀, 생산재가동, 전염병예방통제의 수요를 보장하도록 독촉했다. 각지에서 10명의 견본을 1개의 견본으로 합성해 검사하러 보내는 등 혁신방식을 적용해 선별검사속도를 높이고 선별검사비용을 낮출 것을 권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