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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여러가지 조치 병행해 최전선 의료일군 보장 강화

2020년 02월 21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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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개최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여러 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전염병예방통제 최전선 의무일군들에게 보장과 지지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돌렸다고 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인력자원사회보장사 부사장 단용은 기자회견에서 국가건강위생위원회는 <최전선 의료일군 및 가족의 보장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부해 각지에서 생활, 심리, 인문, 안전, 대우 등 방면에서 최전선 의료일군들에게 보장과 지지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표시했다.

단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 등 관련 부문의 지지하에 단기간내에 일련의 대우보장정책들을 출범했다. 첫째는 공상인정정책을 출범하여 의료일군들이 직책리행과정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공상으로 인정한다고 명확히 했다. 둘째는 의료일군들의 대우정책을 락착해 전염병예방통제 제일선 의료일군과 방역사업자들에게 림시보조금을 발급했다. 셋째는 위생방역보조금표준을 향상을 신청했는데 이 보조금표준은 국무원의 비준을 받았고 곧 하달될 예정이다. 넷째는 전염병예방통제 임무를 책임진 의료위생기구에 성과급 총액을 증가시키는 것을 심사비준하여 의료위생기구의 최전선 의료일군 근무보조금 발급을 허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