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0일발 인민넷소식: 상무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당면 전세계 전염병상황이 빠른 만연태세를 보이고 있다. 전염병예방통제 국제협력을 심화시키고 책임지는 대국의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에 따라 중앙신종코로나페염대응사업지도소조의 포치에 근거해 상무부는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사업기제를 구축하고 각자 맡은 바 직책을 다하고 협동련동했다. 국내 전염병 예방통제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기초상에서 기업을 격려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하고 질서 있게 수출하게 하여 국제사회가 전염병에 대응하는 데 힘 자라는 데까지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당중앙, 국무원은 의료물자수출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여 상무부에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품질관을 엄격하게 틀어쥐고 수출질서를 수호하며 가짜저질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할 것을 요구했다. 의료물자의 품질안전은 사람의 생명건강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바 의료물자수출에서 일단 품질문제가 생기면 상무부는 참답게 조사하고 한건을 발견하면 한건을 처리하며 법에 따라 징벌하고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최근 상무부는 세관총서, 의약감독국과 회동하여 공고를 발표하여 수출 관련의료물자는 반드시 국가약품감독관리부문의 관련자격을 획득해야 하며 수입국(지역)품질요구에 부합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