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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중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와의 전염병예방통제 협력 강화할 것

2020년 03월 10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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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월 9일발 신화통신: 한국 외교부 제2차관 리태호는 9일 서울에서 한국은 중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여 함께 곤난을 극복하고 신종코로나페염을 전승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리태호는 외국매체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3.1운동’ 101주년 기념 연설에서 한국은 마땅히 중국 등 린근국가와 함께 비전통안전위협요소에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면 한중 량국 방역부문은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통제, 림상 등 방면에서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고 앞으로 백신연구 령역의 협력도 강화할 수 있다.

리태호는 전염병이 중국에서 폭발이래 한국 각지 정부, 민간기구는 중국에 의료물자를 제공했고 중국도 현재 한국에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면서 서로 돕는 정신을 통해 관련 국가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