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5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중국바이러스’ 표현을 더이상 쓰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다고 표시했으며 미국측이 중국측 및 국제사회와 함께 전염병에 대처하고 세계 공공위생안전을 수호하기를 희망했다.
경상은 중국은 바이러스출처문제에서의 립장을 여러차례 천명하여 중국에 대한 오명화 언론을 견결히 반대하는 태도를 표명했는데 이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바이러스는 국경, 종족이 없는바 전인류가 공동으로 노력해야지만 전승할 수 있다. 당면 신종코로나페염이 세계 각 지역에서 폭발했고 신속히 확산되고 있다. 중국측은 미국측이 중국측 및 국제사회와 함께 전염병 도전에 대처하고 세계 공공위생안전을 수호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