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3월 25일발 신화통신: 영국 왕실 25일 성명에 의하면 영국 월스친왕 왕세자 찰스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측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현재 가벼운 증상만 앓고 있다고 한다.
클래런스궁 대변인은 현년 71세의 찰스는 현재 가벼운 증상만 보이고 있고 ‘최근 재택근무’중이며 그의 부인 카밀라는 감염되지 않았는데 두 사람은 소코틀랜드 집에서 자가격리중이라고 표시했다.
찰스는 최근 몇주간 왕실의 많은 공직임무를 수행했기에 어떤 경로로 전염병에 감염되였는지 확정할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