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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프랑스 신종코로나페염 사망사례 1만건 초과해

2020년 04월 08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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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4월 7일발 신화통신: 프랑스 위생총서 서장 싸라몽은 7일, 프랑스 전염병 루계 확진사례는 10328건으로 전날에 비해 1417건 증가되였다고 밝혔다.

싸라몽은 기자회견에서 사망사례중 3237건은 양로원에서 왔고 그중 82%는 년령이 70세 이상인 로인이라고 밝혔다.

현재 3만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그중 7131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중환자중 61%는 년령이 60세에서 80세 사이라고 한다.

프랑스 공공위생부문에서 당일 공개한 데테에 따르면 병원 확진사례는 78167건이고 지난 24시간내로 3777건이 증가되였다고 한다. 양로원을 포함한 사회의료기구의 확진 혹은 류사사례는 30902건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