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4월 19일발 신화통신: 필리핀원조 중국 전염병예방통제 의료전문가소조는 19일 필리핀에서 2주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비행기로 귀국했다. 필리핀 외교부장 로첸, 위생부장 두개와 필리핀주재 중국 대사 황계련 등은 마닐라공항으로 가서 전문가소조를 배웅했다.
로첸은 의료전문가팀의 원조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중국 전문가들이 필리핀에 있는 동안 대량의 사업을 진행했고 많은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는데 필리핀측은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수확했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의료소조를 파견한 것은 량국사이 우의를 체현했고 앞으로 두 나라는 더욱 많은 협력을 통해 전염병을 전승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