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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프랑스, 전염병 사망사례 2만건 초과

2020년 04월 21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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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4월 20일발 신화통신: 프랑스 위생총서 서장 싸라몽은 20일, 프랑스 신종코로나페염 사망사례가 2만건을 초과했다고 표시했다.

싸라몽은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전염병 사망사례는 20265건으로 상승했고 지난 24시간내dp 547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든 사망사례중 병원 사망사례는 12513건으로 전날에 비해 444건 증가했고 능력상실로인 양로원을 포함한 사회의료기구의 사망사례는 7752건으로 전날에 비해 103건 증가했다.

싸라몽은 현재까지 프랑스는 30584명의 신종코로나페염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지난 24시간내에 26명이 감소했으며 5683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전날에 비해 61명이 감소되였다고 밝혔다.

이 밖에, 프랑스 공공위생부문에서 20일 공포한 데터에 따르면 프랑스 병원 확진사례는 루계로 114657건에 달하여 지난 24시간내에 2051건 증가했으며 능력상실로인 양로원을 포함한 사회의료기구중 확진 혹은 류사사례는 루계로 64117건으로 전날에 비해 781건 증가했다고 한다.

프랑스 로동부 부장 미리애얼 페니과는 20일, 현재까지 총 78.5만개 기업에서 960만명의 직원들에게 ‘부분적 실업’ 조치를 취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