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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당창건 100돐 경축 대회에 내포된 청춘요소들

2021년 07월 01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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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청년들의 것이고, 희망은 청년들에게 기탁한다’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대회에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청년들에 대한 기대를 제출했다.

이번 경축 대회 습근평의 중요연설에서 청년들이 언급되였을 뿐만 아니라 또 활동의 여러 종목에서도 청년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들이 선사한 청춘요소는 생기가 넘쳤는바 이는 100년의 력사를 지닌 중국공산당의 오늘날의 자태를 방불케 했다. 100년의 력사를 지닌 중국공산당은 여전히 소년이고 분투의 길에서 한창 청춘의 활력을 방출하고 있다.

대회 시작전 울려퍼진 <산노래 불러 당에게 바치네>, <단결이 바로 힘이라네>, <나는 공산주의 후계자> 등 노래는 바로 3000명의 공청단원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합창단에서 부른 것이다. 그들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포만된 정신을 보여줬으며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는 천안문광장에서 울려퍼졌다. 현장의 7만명 민중들과 대회참석 대표들의 열정도 그들에 의해 격발되여 현장 1000만명의 대합창이 이뤄졌다.

100년전 신청년들은 맑스주의사상의 홰불을 높이 들고 암담한 시국에 민족부흥의 전도를 애타게 찾았다.

100년래 중국공산당의 기치 아래 한세대 또 한세대의 중국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청춘을 불태웠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실현의 선봉력량으로 거듭났다.

오늘날 100년 력사를 지닌 중국공산당은 청년들에 대한 기대를 알렸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새 시대 중국청년들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실현을 자기의 소임으로 간주하고 중국인으로서의 패기, 기개와 열정을 증강하며 시대와 청춘, 당과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