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 서현숙은 올해 사회구역 양로서비스를 적극 추동할 데 관한 건의를 준비했다고 한다.
흑룡강성 수화시직업기술교육쎈터에서 30여년간 무용교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서현숙 대표는 퇴직한 후에도 무용이라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계속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기부해왔다. 그는 매주 최소 두번씩 사회구역 로년활동쎈터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다.
서현숙 대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래 국가에서는 양로문제와 관련해 일련의 문건을 출범해 정책적으로 양로사업의 산업화 발전을 격려, 인도, 부축함으로써 기구양로사업을 추진시켰다. 현재 기구양로는 여전히 온당하게 추진되고 있고 재택양로는 비교적 긴 시간의 자연적인 과도가 필요하며 사회구역 양로는 신형의 양로서비스모델로서 일부 지방에서 막 시작되고 있다.
그는 사회구역 양로서비스에 대한 정책적 지지를 계속 강화하고 사회구역 의료서비스에 대한 투자융자기제를 구축하며 사회구역 의료서비스에 대한 추진강도를 높일 것을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