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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연변주 17차 당대회 정신 지도로 과학적발전 적극 추진
2007년 11월 22일 15:2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등개: 대외개방의 주도전략 확고히 해야

—등개서기 훈춘 안도 돈화 연길에서 조사연구시 지적

112일부터 4일까지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우효봉,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부주장인 리만, 연변주정부 부주장 서문순기의 안내하에 선후로 훈춘시, 안도현, 돈화시와 연길시에서 조사연구했다.

훈춘시에서 등개서기는 보력집단유한회사, 환구철골구조건재대상, 민순농업대상, 삼림랑목업유한회사, 중로공업원구환구강구대상, 장백고려삼대상과 도시건설정황을 료해한후 훈춘시 당위와 정부로부터 개발, 개방 사업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등개서기는 훈춘시는 개방, 개발과 대상건설, 투자유치와 도시화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일련의 대형기업과 고신기술산업대상을 인입한것은 향후 발전에 큰 견인역할을 놀것이라고 치하하면서 이는 훈춘시의 상하가 량호한 정신상태와 타당한 조치를 강구하였기때문이라고 긍정을 표시, 금후 사업에 관해 요구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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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당위 향후 연변의 발전전략 계획

—등개 리룡희 각기 관점 피력

21일, 17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여 지난 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형세를 분석하며 향후 사업을 전망계획한다는 주제로 연변주당위리론학습중심조연구토론회의가 연길 백산호텔에서 소집됐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가 회의를 사회, 연변의 발전형세, 경제사회발전전략과 향후 중점사업과 임무에 관해 자신의 관점을 피력했다.

그는 목전의 발전형세를 “세가지 기본적판단”으로 진맥하면서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첫째, 연변의 경제사회는 에네르기를 저장하고 발전을 쾌속화하는 시동단계에 진입, 미래발전에 영향주는 관건시기에 속한다. 둘째, 연변은 아직 발달하지 못한 공업화중기의 초시기단계에 처해있으며 전례없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했다. 셋째, 17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더욱 좋고 더욱 빠른 발전을 실현하는 형세에서 일련의 중요한 임무에 직면했다. 과학적발전관의 요구에 따라 쾌속발전, 과학적발전, 조화발전을 실현하자면 “발전 속도와 규모, 경제발전방식 전변, 중대한 전략문제에서 돌파” 등 중대한 과제를 훌륭히 풀어나가야 함이 시급하다.

등개는 향후 중점사업과 임무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명년은 17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경제사회의 더욱 좋고 더욱 빠른 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적 한해이다. 개혁과 발전의 임무는 과중한바 반드시 중점을 틀어쥐고 돌파를 실현해야 한다. 전력을 다해 대상건설을 참답게 틀어쥐고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과 연룡도일체화건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새농촌건설과 새림구건설을 절실히 강화하고 민생개선에 큰 힘을 기울이며 문화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민주법치건설을 진일보 추진하며 개혁의 정신으로 당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전문보기
                                         

연변주인대 “따뜻한 사랑 전하기”활동 벌려

11월 19일 저녁에 내린 눈과 함께 겨울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뼈속까지 스며드는 추운 날씨에 재해지구 수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21일,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기관에서는 “천가만호에 따뜻한 사랑 전하기”모금활동을 벌렸다.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리득룡, 리병승을 비롯한 사업일군들은 추위에 떨고있는 가난한 군중들을 위해 저마다 두손 가득히 방한용품을 들고 긴 줄을 서서 한명씩 의연했다. 5분도 안되는 사이에 60여명 사업일군이 지원한 솜옷, 털실옷, 이불 등 200여건의 방한용품은 회의실 책상우에 가득 쌓여졌다.

이날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장룡준과 부주임 장부규, 조홍의, 김정해, 김동운, 주문보 등도 기타 사무로 의연현장활동에 직접 참가하지 못했지만 소재 당지부에 위탁하여 물품을 의연했다.

연길시

도문시 룡정시 화룡시 돈화시

훈춘시

안도현 왕청현

연길 관광산업 새로운 차원으로

연길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2001년에 국가관광국에 《중국우수관광도시》건설의향을 제기하고 선후로 5억원을 투자하여 부르하통하정리정돈, 연길하생태땜공사, 중환로공사, 오물처리공장 등 중점기초시설건설을 다그쳤으며 집중열공급건설공사에 6.5억원을 투재해 730만평방메터의 집중열공급을 보장하고 288개의 보이라굴뚝을 제거함으로써 겨울철대기오염문제를 효과적으로 통제했다.

도시록화사업에도 마력을 가했는데 전 시 록화피복률이 30.2%, 건설구역록지률이 27.2%, 인당 공공록지면적이 5.5평방메터에 달하고 생활쓰레기무공해화처리률이 100%, 도시공기오염지수가 66, 음용수표준도달률이 100%, 도시건설구역소음평균치가 53.5데시벨에 달해 관광생태자연환경이 큰 개선을 가져왔다.

그리고 500만원을 투입하여 주간도, 차간도, 주민구역, 주요관광구역에 현대식화장실을 지어 도시문명정도를 높이는데 일조했으며 관광전업촌, 중점풍경구 개발 및 전통문화, 브랜드전략으로 민속관광발전을 추진함과 아울러 여러가지 국내외 교역회 및 경축활동으로 연길시 지명도를 한층 제고하고 흡인력과 영향력을 크게 강화했다.

관광객유치에도 알심을 들였는데 지난 한해만 해도 연길시에서 접대한 해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193만명에 달하며 관광총수입은 23.25억원, 관광외화수입은 6300만딸라에 달해 관광종합지표평의에서 길림성 현급시들가운데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올 9월, 연길시는 드디여 《중국우수관광도시》국가급검수에 통과됐고 그로 하여 대외이미지가 크게 향상됐으며 관광산업발전에서도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 >>>>>전문보기

화룡 재정수입 2억 1000만원 완수

—“11.5”기획 재정수입목표 3년 앞당겨 실현

화룡시에서는 올해 3.4분기까지 재정수입 2억 1000만원(지난해보다 22.1% 장성)을 실현하여 화룡시의 “11.5”기획요강에서 확정한 목표를 3년 앞당겨 완수했다.

재정수입이 이토록 고속장성을 이룩한 주요원인은 시지도부에서”공업립시”의 발전전략을 확정하고 이에 근거하여 각항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시킨데 있다.

대상건설을 “공업립시”의 돌파구로 힘차게 내밀었다.지난해와 올해사이에 10개의 중점공업대상을 건설하였는데 도합 11억 6000만원을 투자하였다.화룡쌍룡철합금유한회사에서는 5500만원을 투자하여 산화몰리브덴회전가마생산선을 건설하였는데 올해 1월부터 정식 조업에 들어갔다. 이 대상 건설에 힘입어 이 회사에서는 올해에 이미 판매수입 3억 513만원, 리윤액 1193만원, 세금액 2741만원을 실현하였다.

투자유치로 대상건설을 추진하였다. 시지도부에서는 보다 많은 외지의 실력이 있는 기업소와 상공인들을 흡인하기 위하여 세무, 공상, 토지, 전력 등 여러 면에서 최대한으로 우대정책을 제정하고 에누리없이 실행하였다. 올해 투자유치사업에 의하여 실제 투입된 자금은 3억 5000만원을 넘긴다. 새로 건립된 시공업집중구에는 투자유치로 길림룡흠약업유한회사, 지달목업유한회사, 연변대지목재유한회사, 길림건덕공정기계제조유한회사, 길림동룡화학공업유한회사 등 5개의 회사가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그중 4개의 회사가 정식 조업에 들어섰다. >>>>>전문보기

왕청현 간부사업 혁신 경제발전에 조직담보 제공

—"대상건설로 영웅 론한다"

"6+1"문건이 출범한후 왕청현에서는 간부사업을 일층 혁신하여 경제 및 사회 발전에 튼튼한 조직적담보를 제공하고있다.

왕청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정승남의 소개에 따르면 이 현에서는 현민정국 김정일부국장을 따라배우는 활동과 "두가지 쟁취"활동을 효과적으로 결부하여 전형인물의 견인역할로 "두가지 쟁취"활동이 깊이있게 전개되도록 추동했다. 또한 "두가지 쟁취"활동과 대상건설을 공동히 틀어쥐여 각급 간부들의 발전에 대한 책임감을 일층 높였다.

동시에 "현에서 관리하는 지도부와 지도간부 목표관리검수방법"과 "대상건설공신평의활동실시의견" 및 "투자유치, 림업대상건설년도검수실시의견"을 제정하고 독촉, 검사를 강화했다. 분기마다 검수결과에서 1위부터 10위까지의 단위를 통보표창하는 반면 말단 3위를 차지한 3개 단위는 통보비판했다.
련속 3차 통보비판받은 단위의 주요책임자는 조절, 강직 혹은 철직시켰다. 하여 대상건설에 대한 사명감과 위기감이 강화됐고 "대상건설로 승패를 론하고 대상건설로 영웅을 론한다" 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목전 전 현적으로 새로운 대상 102개 인입,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75% 늘어났으며 계획투자액은 42억 7000만원에 달한다.

조선족간부와 나젊은 간부가 부족한 국면을 타파하기 위해 "전일제본과이상 졸업생을 인입할데 관한 잠정방법"을 제정하고 보도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선전하거나 혹은 서한을 보내는 등 방법을 통해 주동적으로 성내외 대학교와 련락을 취했다. 올해 이 현에서는 69명 대학생을 인입했는데 그중 조선족학생이 20명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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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양봉업 년간 25% 발전

룡정시에 양봉촌들이 일떠서면서 양봉업이 점차 산업규모를 형성, 농민치부의 한갈래 경로로 개척되고있다.

이 시 양봉협회산하에는 양봉호가 120여가구가 있는데 꿀벌통이 6800여통, 3개 양봉전업촌이 있다. 이 양봉협회는 양봉업을 대폭 발전시켜 농민치부의 주도산업의 하나로 육성하자면 산업화하여야 한다고 인정하고 국가 해당 부문으로부터 자금을 대량 유치하여 지신진 지신촌과 승지촌 그리고 조양천진의 팔도촌에 양봉전업촌을 건설하였다.

이 양봉협회는 집약형양봉과 선진기술형양봉을 추진하면서 기술봉사도 빈틈없이 펼쳐나갔다. 소규모로 산재한 양봉호에 대하여서는 자금투입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우량종꿀벌을 사들이여 종자개량을 하였다. 양봉호들을 동원하여 밀원을 찾아다니면서 꿀을 채집하도록 구체봉사도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꿀생산량을 대폭 올리였다. 지신전업촌에는 양봉호가 15가구 있는데 집집마다 꿀벌 한통에서 원래 30킬로그람 채집하던것이 올해는 50킬로그람 이상 채집하였다. 일부 양봉호는 최고로 한통에서 75킬로그람까지 채집하였다고 한다.>>>>>전문보기                                     
     

돈화탑동광산개발 본격적으로 운행

—통화강철집단돈화탑동광업유한회사 제막식 거행 

통화강철집단 돈화탑동광업유한회사가 정식 운영에 들어감으로 해서 탑동광산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1월 7일, 통화강철집단 돈화탑동광업유한회사는 연변주당위 부서기 김석인, 부주장 고걸 등 지도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지고 돈화탑동광산개발에 대한 정식운영을 선고, 탑동광은 100억원의 생산액을 창출할수 있는 철광대상으로서 돈화시 사상 투자규모가 가장 큰 자원개발대상으로 되는 동시에 연변주는 물론 길림성의 철광사상개발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리정표로 된다는것이 정부측의 지적이다.

이런 리정표적인 개발임무를 감당하게 된 통화강철집단 돈화광업유한회사는 현재 길림성에서 가장 큰 흑색야금광산업종의 거물급기업으로 되여 등장했는데 업종내에서 융자금이 가장 많은 기업으로 개발실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그 리유는 통화강철집단주식유한회사, 연변천지공업무역유한회사, 길림지질광산개발국, 길림 황니허림업국 등 나노라 하는 업체들이 자금, 기술, 인재 등을 투입하기때문에 년간 200만톤의 철광분생산은 문제없다는 평가가 우세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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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 일광산관광도로 개통

일전 5달동안의 간고한 시공을 거쳐 도문시 일광산 관광도로가 준공되여 관광객을 맞이했다.

일광산은 도문시 월청진에 있으며 시구역과 4.3키로메터 떨어져있다. 해발 400여메터 되는 산에는 괴석이 많고 림목이 무성하여 경치가 좋다. 일광산에 올라가면 도문시 도시전경과 강을 사이두고 조선 남양시 일각을 마주 바라볼수 있어 중조량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굽어볼수 있다. 매년 이곳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지만 도로가 없어 울퉁불퉁한 산길로 겨우 산으로 올라갔다.

올봄 도문시교통국에서는 자체로 마련한 570여만원의 자금으로 도문시 제일 첫 관광도로인 일광산관광도로를 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관광도로는 월청진 간평툰에서 시작하여 일광산을 거쳐 도문통상구 국문교까지인데 전체 길이는 8.2키로메터로이다. 이 도로는 4급표준에 따라 부설, 도로 넓이는 5메터이고 일부 급한 굽이돌이가 있는곳은 통차편리를 위해 9메터로 넓히였다.

안도 새농촌건설 성과 괄목

—홍기촌 길림성관광촌으로 명명

안도현의 새농촌건설이 성과가 뚜렷한 가운데 홍기촌이 길림성관광촌으로 되였다.

우선 농촌의 생산생활조건이 선명하게 개선되였다. 안도현정부에서는 1335만원을 투자해 48킬로메터에 달하는 농촌세멘트도로를 건설하였는데 이는 전 현 행정촌도로의 33%를 차지한다. 또 1600만원을 투자해 460호에 달하는 새 주택 공사를 진행하였는데 면적이 3.2만평방메터에 달한다. 그리고 1400만원을 투자해 농촌의 수원지, 공공변소, 쓰레기처리 등 환경시설을 개조하였고 114만원을 투자해 7개 구역에 수도물공사를 벌려 7개 촌의 4533명이 혜택을 보게 되였다.

농촌의 생태문명의식을 제고시켰다. 안도현에서는 다년간 농민들의 위생의식, 미화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농촌에 존재하는 각종 불량습관이 뚜렷하게 개선, 현재 안도현의 대부분 농민들은 주동적으로 촌의 환경위생을 지키고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안도현 향, 진의 77개 촌이 생태촌으로 신청되여있다.>>>>>전문보기

훈춘시 방천—동방제일촌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은 3국국경 련접점에 위치한 변경마을로, 장고봉전투발발지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까지 그 이름이 알려지고있지만 정작 많은 관광객들은 방천마을외곽을 스쳐지날뿐 방천마을을 외면하기도 한다.하지만 작년부터 이런 관습을 일거에 상쇄할만한 경치가 신기루처럼 나타났다.그것이 바로 수채화와 같은 오늘의 방천촌 전경이다. 그것이 계기가 되여 기자는 그 내역을 자세히 따지러 방천행을 서두르기에 이르렀다.

훈춘시정부에서 취재전용차를 마련해주면서부터 승용차는 세멘트 포장도로우로 날아가더니 불과 40분만에 경신을 뿌리치고 방천촌에 다달았다. 도로가 경제력이란 말을 실감하는 대목이다. 마을에서 기별을 받고 기다리던 김만혁촌장(38세)이 대기업 사장실같이 호화로운 촌사무실로 우리를 안내했다. 원탁을 중심에 놓은 사무실 벽에는 촌대형기획도가 걸려있었고 그 아래에는 신형컴퓨터가 자리를 차지하고있었다. 촌사무실부터 은근한 경제력이 묻어났다. 근엄한 기색을 짓고 수첩을 펼치면서 급급히 취재하기보다 먼저 중심을 피하고 한담식을 빌면서 점차 취재를 시작했다.>>>>>전문보기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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