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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조선족농민들의 삶의 현장 찾아본다
2007년 11월 27일 15:4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농업, 농촌, 농민 문제를 잘 해결하는것은 초요사회의 전면 건설의 전반적국면에 관계되기에 반드시 시종일관하게 전당사업의 중점으로 틀어쥐어야 한다. 농업의 토대적지위를 강화하고 중국특색의 농업현대화길로 나아가며 공업으로 농업을 추진하고 도시가 농촌을 이끄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건립해야 하며 도시, 농촌 경제사회발전일체화의 새 국면을 이루어야 한다. 현대농업발전, 농촌경제번영을 급선무로 삼는것을 견지하고 농촌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며 농촌시장과 농업봉사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 농업을 지지하고 농민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강도를 강화하며 경작지를 엄격히 보호하고 농업투입을 늘이고 농업과학기술발전을 다그치며 농업의 종합적생산능력을 증강하고 국가량곡안전을 확보하여야 한다. 농민증수촉진을 핵심으로 향진기업을 발전시키고 현구역경제를 장대시키고 여러가지 경로로 농민취업을 전이시켜야 한다. 빈곤호부축개발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농촌의 기본경영제도를 견지해야 한다. 문화가 있고 기술이 있고 경영할줄 아는 신형농민을 양성하여 새농촌건설에서의 억만농민들의 주체적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 17차 당대회 보고에서 발췌

조선족농삶의 터전-조선족농촌 일별

《창성》이 변했소!

그곳은 문화회관 두개가 있다. 

그곳은 초가집 한채도 나무바자도 없는 알뜰한 벽돌집과 철책과 벽돌담장만이 있다. 그곳에는 2층짜리 촌소학교가 있다. 

그곳은 농민들이 현재 태양능열수기 100여대를 장치하고있는 중이고 콩크리트로 마을배수로를 만들고있다. 그곳은 석탄이 많고 중형벽돌공장이 있다.

그곳은 몇년전부터 마을길뿐만아니라 밭으로 뻗은 촌외곽도로도 모두 콩크리트포장길로 바꾸었다. 전문보기

십이도만촌 농민들 새집들이에 기쁨 금치 못해

11월 6일, 기자는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민족종교국에서 도맡기촌인 십이도구진 십이도만촌에 가 12세대 촌민들의 새집들이 정황을 알아본다는것을 알고 이 국 리종률국장을 따라 취재길에 올랐다.

우리가 탑승한 승용차가 마을어구에 이르자 요란한 북소리와 함께 치마저고리로 민족복장을 곱게 단장한 수십명의 마을사람들이 동북대양걸춤을 추며 우리를 향해 마주오고있었다.

진당위 관계책임인원과 촌간부들이 마중나와 리국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자 리국장은 “오늘 촌에서 무슨 대사가 있습니까?”하고 물으니 오명덕(조선족)촌서기는 “현민위동지들이 온다기에 촌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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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조선족향의 수채화마냥 아름다운 민속풍정원

수화시 흥화조선족향에 가면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련상시키는 민속풍정원이 유난히 주목을 끈다. 비록 아직은 건설중에 있어 미진한데가 적지 않지만 조만간에 오락, 휴가, 요식, 구경 등을 일체화한 종합성 관광유람지로 부상하게 될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근년래 흥화향에서 펼쳐낸 경제발전계획가운데 손꼽을만한 항목가운데 하나이다.

2003년 흥화향에서는 “민족특색을 브랜드로 농촌민속유람업을 발전시킬데 관한 흥화향 새로운 경제발전전략방침”을 제정하고 당지 자원우세와 민족특색을 결부하여 민속풍정원을 건설키로 결정하고 16평방메터에 달하는 건설면적을 떼내여 외자유치방법으로 투자계획액 2000만원을 락착했다.현재 이 항목 제1기공사로 이미 약 500만원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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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십이도구진 새농촌건설 발걸음 재우친다

장백의 강남으로 불리는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이도구진 당위와 정부에서는 새농촌건설에서 조직령도를 착실히 강화하고 군중을 광범히 동원하며 환경정리사업을 돌출하게 틀어쥐여 농촌경제의 쾌속 발전을 힘껏 추진하고있다.

올해 이 진에서는 도합 810만원의 자금을 농촌기초시설건설과 거리환경위생에 투입했는데 지금까지 이미 위험살림집을 24채 허물고4100메터 길이의 낡은 담벽과 널바자를 허물었으며 3600메터 길이의 담벽을 쌓고 34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지었으며 또 149세대의 살림집을 보수했다.

지붕우 채색철기와를 1만 4100평방메터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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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력사의 이끼가 살아숨쉬는 언덕마을

기자가 연길시 의란진 류채촌을 찾았을 때 이 촌은 이미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 제6,  7촌민소조로 이름이 바뀌여있었다. 류채, 구룡, 명흥 이 세개 촌이 합병했던것이다. 기자와 특수한 인연이 있는 류채는 할아버지가 며느리를 업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아버지와 아버지의 형제들이 이곳에서 항일의 길에 나섰으며 1975년 기자가 지식청년으로 내려와 1년 반의 세월을 보낸 땅이기도 하다

상전벽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류채촌의 거대한 변혁, 그제날 일제가 집단부락을 만들었던 류채, 많은 혁명렬사들을 배출한전문보기

연변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시험사업 강화

연변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시험사업임무를 훌륭히 완수하고 훌륭한 성적으로 당의 17차대표대회의 승리적인 개막을 맞기 위해 20, 연변주당위와 주정부는 연변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시험사업지령회의를 조직, 연변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시험사업을 단계적으로 총화하고 경험을 교류하였으며 다음단계 사업을 위한 방침을 시달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연변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시험 전문보기

연길 새농촌건설 단계적성과 이룩

연길시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촌지도부가 앞장서며 농민이 주체가 되고 전사회가 합심하는 상호보완방침을 견지하면서 새 산업 발전, 새 농민 양성, 새 환경 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새농촌건설에서 단계적성과를 거두었다.

우선《도시형》농업수준이 제고됐다. 남새, 공예작물, 목축업 등 3대 우세산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양파기지면적을 650헥타르로, 고효과 공예작물면적을 전문보기

안도 새농촌건설 성과 괄목

안도현의 새농촌건설이 성과가 뚜렷한 가운데 홍기촌이 길림성관광촌으로 되였다

우선 농촌의 생산생활조건이 선명하게 개선되였다. 안도현정부에서는 1335만원을 투자해 48킬로메터에 달하는 농촌세멘트도로를 건설하였는데 이는 전 현 행정촌도로의 33%를 차지한다. 1600만원을 투자해 460전문보기

길림성 돈화 전국농촌사회구역건설시험시로

돈화시가 연변주에서 유일하게 국가민정부에서 일전에 공포한 첫패의 전국농촌사회구역건설시험현(, ) 명단에 올랐다

료해한데 의하면 민정부에서 가동한 《전국농촌사회구역시험현(,)》활동은 농촌사회구역건설시험을 통해 농촌사회구역건설 방법을 탐색하고 그것을 점차 완벽화하여 우리 나라 국정에 알맞는전문보기

료녕성 료양 광휘촌《성중촌》건설 박차

료양시 백탑구 철서가두 광휘촌에서 《성중촌(城中村)》건설에 박차를 가해 올해들어 가속도가 붙고있다

광휘촌 차성덕서기와 리봉삼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광휘촌에서는 성향결합부에 위치한 지리적우세를 리용하여 2002년부터 집중촌건설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집중촌건설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전문보기

왕청 대천촌 전국미덕시범촌으로 선정

일전 국가문화부와 전국부녀련합회에서는 왕청현 왕청진 대천촌을 전국 “미덕 농가”활동시범기지로 지정했다.

533세대의 농가에 조선족이 95% 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이 촌에서는 2003년부터 주, 현 부련회의 지도하에 제3촌민소조의 38세대 가정을 시범으로 내세우고 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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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건설의 선줄군들

촌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훌륭한 촌서기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 간구자촌당지부위원회 서기이며 촌장인 김정익씨는 일편단심 촌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촌민들을 이끌고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해 사람들로부터 “훌륭한 촌지부서기”로 불리고있다.

1978년에 십사도구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고향마을로 돌아와 30년간 부지런한 실농군으로 농업생산에 종사한 그는 선후로 촌에서 생산대 조장, 부대장, 촌장직을 맡아하다가 1999년도에 촌당지부위원회 서기로 제발, 2002년부터는 촌장직까지 겸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그는 촌의 락후한 면모를 개변하려는 결심으로 새농촌건설을 바싹 틀어쥐고 촌민들을 치부에로 이끌었으며 맡은바 사업을 실속있게 벌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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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특등로력모범 김순철 2600세대 농민 이끌고 치부로

연변동성무공해농특산유한회사의 리사장이며 총경리인 김순철은 평강벌의 록색입쌀생산을 위하여 중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전국로력모범이고 성특등로력모범인 김순철은 1999년부터 농민들을 이끌어 무공해록색입쌀생산을 시작, 주적으로도 가장 일찍히 록색벼생산을 시작한 선두주자의 한 사람이다. 그는 실천중에서 부단히 농민들에 대한 봉사수준을 높이면서 일류의 제품과 일류의 기업소를 창조하고 있다.

김순철은 언제나 농민들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엄격히 신용을 엄수하고 있는데 지난9년간그와 농민들 사이에는 한차의 계약분규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에도 그는 2600세대의 농민들과 계약을 맺고 1200헥타르의 논에 무공해록색벼기지를 건립하였다.

김순철은 농민들에 대하여 책임지는 각도에서 종자에 대하여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 아무리 좋은 종자라고 할지라도 그는 본인이 실험을 경과하여 파악이 있은 후에야 농민들에게 보급하기에 지금까지 종자로 인한 손실이거나 분규가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는 해당과학연구단위들과 손잡고 새로운 벼량질품종인 《신대》를 2년간 실험하여 저온랭해에 대한 적응력과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미질이 좋으며 산량이 높고 당지의 기온과 토질에 적응되는 품종이라는 것이 판명된된 후에야 올해에 대면적에 보급하였는데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3년간 그가 주체품종으로 보급한 《길경81호》도 그가 실험을 경과한 후에야 보급한 것이다. 전문보기

조선족마을의 한족주임 류원동

《저를 처음 만나는 사람은 저를 조선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도 그렇구요. 우리 집식구들은 이젠 장국이나 김치를 떠나면 못삽니다》

사람좋게 웃어보이는 류원동(한족, 46세), 너무나도 확실한 그의 연변조선말에 기자도 혀를 찰 지경이였다.

그제날 반일운동발원지의 하나이며 시인 윤동주가 살던 마을인 명동촌,조선족이 86.2%를 차지하는 이 력사가 유규한 조선족마을에서 류원동은 촌지부서기 겸 촌장으로 활약하고있다.

1999년초, 류원동이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의 촌당지부서기 겸 촌장으로 임명될 때 그는 이 촌 28명 당원중 유일한 한족당원이였다. 능력은 둘째치고 조선족인구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선족촌을 한족이 어찌 제대로 거느릴수 있겠냐며 많은 촌민들이 의심하는 눈길을 보냈고 지어 어떤 촌민들은 그 많은 조선족을 두고 하필이면 한족이냐 하는 의견도 없지는 않았다. 당시 류원동의 어깨는 무겁기만 했다.

《빠른 시일내에 우리 촌의 경제를 춰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개 촌민들이 다 잘살게 할 신심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주동적으로 사직하겠으니 일단 믿어주십시오》 이것은 류원동이 금방 촌서기로 임명될 때 촌민들에게 한 말이다.
명동촌 마을앞 륙도하에는 나무다리 하나가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되고 전문보기

화룡시 룡성진 촌간부들 앞장서 산업화 추진

화룡시 룡성진에서는 촌《두개 위원회》 성원들의 선두적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농촌산업화를 힘있게 이끌어가고있다

이 진 산하에는 23개 행정촌이 있는데 촌의 당지부위원들과 촌민위원회 성원들이 도합 270명이 있다.농촌산업화의 행정에서 이들의 선두적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진지도부에서는 평소에 늘 임무를 주고 압력을 가하여 이들의 선두적역할을 발휘시키고있다

촌 《두개 위원회》성원들이 중개인역할을 잘 발휘하고있다.수남촌은 중요한 알곡생산기지의 하나인데 올해에도 160헥타르의 강냉이기지와 150헥타르의 콩기지가 일어섰다.

최근년간 이 촌에서 생산하는 대량의 강냉이와 콩은 모두 촌당지부 서기 태천이 중개인으로 나서서 팔아주고있다.태천과 장기적으로 합작관계를 가지고있는 성외의 거래회사나 업주들이 5호나 된다.

오명촌당지부 서기 박창묵은 소를 잡아 팔기도 하고 사서 되넘기기도 하는데 1년에 그가 잡아 팔거나 되넘기는 소는 500마리를 초과한다. 추석 등 명절기간에는 하루에 10마리이상씩 소를 잡고있다.하기에 본 촌의 촌민들과 린근의 촌민들은 소를 팔려면 의례히 박창묵서기를 찾고있다. 전문보기

신근한 로동으로 치부꿈 이뤄가는 조선족농민들

장독에서 황금알을 줏는 부부

된장은 김치와 함께 우리 식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일등 먹거리다. 오래동안 외지에서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볶음료리로 에때우는 생활을 하다가 꿈에도 생각나는것이 바로 고향집에 계시는 어머니가 손수 끓여주는 시원하고 얼큰한 감자장국을 마주하고 땀을 뚝뚝 흘리면서 윤기 자르르한 이밥 한공기를 게눈감추듯 축내는 일일것이다.

《된장은 무엇보다 손맛과 정성이 그대로 고스란히 담겨진 물건이지요. 정성이 없으면 된장장사는 하려니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이렇게 말하는 차흥복, 강혜숙부부, 그들 내외가 된장과 인연을 맺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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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 행복하고 좋습니다

남들은 시골이 싫고 농사일이 싫어서 땅을 떠나가고 있는때, 심양대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농촌에 찾아든 중년부부가 있다.

룡정시 삼합진 승지촌에서 토종닭전문사양업을 벌리고있는 박종범(47세), 라해순(40세)씨부부, 이들 부부는 시골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닭모이가 든 들통을 들고 울안에 나서면 토실토실 살찐 토닭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수백마리의 닭들속에 묻혀있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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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기름떡장사를 견지한 조선족부부

흑룡강성 화천현성화조선족향 료원촌의 김상현(62세), 정애순(59세)부부는 음식점과 계약을 맺고 23년을 하루와 같이 부지런히 찹쌀기름떡을 만들어 팔아 해마다 1만 5000원씩 수입해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가고있다.

김상현부부는 1984년부터 도급맡은 논밭을 알뜰히 가꾸는 한편 짬짬이 찹쌀기름떡을 해 팔았다. 점차 장사에 미립이 튼 이들 부부는 1999년부터는 논밭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고 1600원을 투자하여 설비를 갖추고 본격 장사에 나섰다. 이들은 린근의 3개 음식점과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매일 찹쌀기름떡을 배달해주고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과 다른 촌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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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를 살찌우는 효자산업

목이버섯은 세계가 공인하는 보건식품으로서 국내외적으로도 시장수요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농촌경제발전에서 효자산업으로 주목받고있다.

지금 연변에는 전 주적으로 3만여세대의 목이버섯재배호가 있는데 목이버섯 년간 생산액이 5억원을 넘기고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연변의 목이버섯산업은 높은 경제적효과성으로 연변의 기둥산업인 사양업 및 재배업과도 어깨를 겨룰만큼 발전장대해질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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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건설 리론탐색

새농촌건설과 도시농촌통합발전 추이

현대화농업의 비결은 농업의 기업화, 집약화, 농민의 전문화, 농촌의 도시화에 있다. 도시농촌통합발전(城乡统筹发展)이란 도시와 농촌이 균형적이고 조화롭게 발전한다는것을 말한다.

농업의 기업화기업의 표준 목표와 특성에 맞는 농업이다. 원가, 리윤, 부가가치, 인력자본, 기술개발, 재무관리 이 모든것은 기업의 원리대로 철저히 관리와 경영을 하여야 한다.

농업산업화란 말도 있지만 엄격하게 따지면 기업화가 맞는 말이다. 농업산업화란 중국에서 나온 단어인바 계획경제의 단순한 농산물생산의 기틀을 벗어나 생산, 가공, 판매(产加销)와 무역, 공업, 농업(贸工农) 등 다원적 시장경제의 원리를 받아들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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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포전개조 꼭 넘어야 할 산

당면 농촌에는 농업기계화의 붐이 일고있다. 농업기계화의 붐은 우리에게 많은 과제와 변신을 촉구하고있다. 가장 뚜렷하게 제기되는 과제가 규격화포전개조이다. 이는 농업기계화의 보급과 발전에서 걸림돌로 되고있다.

지금 농촌의 현황을 보면 많은 농촌로력들이 도시, 해외에로 이동하는통에 로력부족현상이 갈수록 돌출하여지고있다.많은 농촌로력들의 이동은 보다 많은 규모경영호들이 출현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 갈수록 많은 규모경영호들이 출현하고있다.

이 규모경영호들은 보편적으로 당지에서 고용로력부족난을 겪고있다. 또 갈수록 치달아오르는 인건비도 심한 압력으로 된다. 례하면 모내기철에 고용하는 일군들의 일당 인건비는 70~80원으로까지 치달아올랐고 가을철에 콩가을을 할 때에는 헥타르당 인건비가 500원으로까지 치달아올랐다.이런 형편에서 농기계를 사용하면 비용을 훨씬 줄일수 있다.

벼가을을 실례로 들면 종합수확기를 세내여 사용할 경우 헥타르당에 1200원이면 족하지만 인력을 고용하여 가을, 묶걱질, 싣걱질,탈곡까지 하려면 1800원 이상이 된다. 그리고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기계화작업은 인공작업보다 소출이 훨씬 높다.

당면 농촌에는 농업기계화의 열조가 세차게 일고있다. 헌데 규격화포전개조가 따라가지 못하여 농업기계화의 진일보 보급을 크게 제약하고있으며 이미 사용하고있는 농업기계들의 능률발휘에도 큰 영향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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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 어디까지 왔나?

지난 20일, 연변주정부는 전 주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시험사업지령회를 소집하고 연변주 새농촌건설사업에 대해 단계적으로 총화, 경험을 모색하고 다음단계 사업을 위한 방침을 시달했다.

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주 새농촌건설사업은 비교적 량호한 추세로 발전하고있는바 정부의 주도하에 농민이 주체가 되고 사회적인 참여를 추진력으로 농민들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면에서 큰 진전을 가져왔다.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이 연변농촌에 가져다준 변화는 사실상 획기적인것이다. 연변주에서는 2010년까지 연변농촌에서 3분의 1에 달하는 촌진을 현대농촌으로 건설할 방침을 세웠다.

이런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작해 이미 전 주 행정촌의 15.1%와 21.2%의 진이 시험범위에 들어 직접적으로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의 혜택을 입었으며 시험촌진의 영향하에 또 적지 않은 농촌과 농민들이 련쇄적인 혜택을 입었다.

특히 《농민을 위해 10가지 실제적인 일을 하는 활동》은 농촌의 면모를 개변시키고 농민들에게 실리를 가져다주었다.

세멘트길, 상수도설치를 위주로 하는 기초시설대상건설, 촌부, 위생소, 농민문화활동실을 위주로 하는 사회사업대상건설, 《1촌1품》, 목축업소기지를 위주로 하는 산업발전대상건설, 초가집개조를 위주로 하는 《새집 짓기공정》, 1000명 교원을 농촌에 내려보내는것을 위주로 하는 교육지원공정, 신형의 농촌합작의료사업 등 새농촌건설사업은 연변농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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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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