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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격주간 2008년 제02호】각지 봄철농사차비 순조롭게 진척
2008년 03월 27일 16:3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농업생산에 대한 정책적지지 강화하기로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2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 농업생산을 부축할 정책과 조치를 연구하고 《국무원 2008년 사업요점》과 《중화인민공화국 소방법(수정초안)》을 토론하고 원칙적으로 통과했다.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을 강화하는것은 경제의 좋고도 빠른 발전을 유지하고 통화팽창을 억제하며 전체 국면의 안정을『전문보기』


 

전국 각지 봄철농사차비 순조롭게 진척

 

바야흐로 봄철농사차비에 드바쁜 계절이다. 각지에서는 농업생산재료공급원을 충분히 준비해 적극적으로 농토수리건설을 펼치고 가짜저질농업생산재료 타격강도를 늘이고있으며 "록색통로"봉사를 제공해 봄철농사차비의 순조로운 진척을 확보해주고있다. 『전문보기』


 

드팀없이 봄철농사차비 시작한 최호남농민

 

쌀가격이 내려가고 농용물자가격이 올랐어도 계동현 계림향 계림촌 최호남씨는 올해도 드팀없이 농사를 하기로 마음먹고 봄철 농사차비에 서두르고있다.
실농군인 최호남씨는 2004년부터 경운기와 이앙기를
『전문보기』

 

올해 흑룡강성 농촌 인구당 알곡보조 352원

 

올해 흑룡강성 농민 인구당 알곡보조가 지난해보다 백 21원 제고된 3 52원에 달하게 된다.

전성 알곡보조금에서 알곡 직접보조자금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23억원이고 농업자금 종합직접보조자금이 지난해보다 21 9천만원 증가한 48 6천만원에 달한다.

흑룡강성재정청은 3월안으로 알곡보조금을 농민들에게 조달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올해 중앙재정에서 흑룡강성에 분배한 량종보조도 지난해보다 2억여원 증가한 6 3 3백만원으로 초보적으로 확정됐다. 그중 량종벼 보조의 80% 이상을 3월안으로 농민수중에

철려시 년풍조선족향 년풍촌 새해 농사차비 착착   

 
연변주 룡정시 어곡전 벼락종 마무리
 

룡정시어곡전에서 벼씨락종을 전부 질적으로 끝냈다.
룡정시어곡전협회에서는 어곡전입쌀품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올해에는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량질벼품종인 아끼다고마찌(秋天小町)를 전부 심기로 하고 3월 9일부터 온실하우스에 비닐을 씌워 땅을 녹이고 3월 20일부터 벼종자를 잘 침종, 소독한후 충분히 발아시켜 25일 락종을 전부 끝냈다. 어곡전협회에서는 저온랭해와 립고병을 예방하고 건실한 벼모를 키우기 위해 벼씨를 락종하기전에 목토액을 골고루 치고 상토는 영양토와 부식토를 섞어서 뿌리였다(윤완주)
.

 
백룡의 전설바다 지금도 출렁일가…(전통과 뿌리를 찾아)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캐고 조상님들의 삶의 터전을 다시 밟는 일을 하면서부터 필자는 우리 연변의 허다한 촌락들의 취락취명이 이주시기보다 휠씬 짧고 이주지가 벌방보다 깊은 산골이 제1정착지가 된것을 무수히 발견하였다.

무슨 말인가 하면 현재의 촌락들은 대개 깊은 산골에서 살던 화전민들이 제정시기 일본사람들의 안전촌, 집단촌 강제정책에 의해 또다시 이주하여 촌락에 편재하거나 광복이 된후 점차로 벌방을 선호하면서 이주하는 물결에 따라 다시 내려와 집단촌을 형성했다는 설명이 된다. 그러면 광복전 우리 조상님들이 대체로 깊은 산골에서 신개지를 터치고 거기에서 산발적인 무리를 지어서 자연촌락을 이루어 공통체적인 생활을 영위했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 특히 두만강 좌안 촌락인 경우 이런 특점이 더욱 뚜렷하다.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 범이 담배를 먹던 아득히 먼 옛날 마을앞 뾰족산에서 하얀 룡이 올랐다고 지어진 촌명이다.『전문보기』

연변주 올 농촌경제수입 목표 70억원

지난해 연변주 농업사업을 총화하고 금년도 사업목표와 임무를 전면 락실하기 위한 연변주 농업사업회의가 15일 연길록원호텔에서 있었다. 2007년 연변주 량식생산 총량은 93.9만톤으로서 력사기록을 돌파했으며 중약재재배면적이 3.5만헥타르, 식용균 규모가 3.9억봉지에 달해 각각 전해보다 9.4%, 30% 증장했고 주급이상 룡두기업이 122개로 늘어 년매출액 『전문보기』

길림성 농산물질안전프로젝트 가동

금년에 길림성에서는 농산물질안전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농업표준, 안전검측, 제품인증, 질감독관리, 시장류통, 보급서비스 등 6가지 체계를 중점적으로 건설하게 된다. 5년 좌우의 시간을 들여 대중도시의 농산물도급시장을 농산물질안전검측범위에 전부 편입시키고 시장에서 판매하는 인증농산물질안전합격률이 100%에 달하게 한다.료해에 따르면 현재 길림성의 10개 대중형농산물『전문보기』

연길 첫 농민전문합작사 설립

일전, 41호의 촌민이 발기하여 설립된 출자총액이 60.15만원에 달하는 농민전문합작사—연길시 소영진남새경제전문합작사가 현지 공상국에서 정식으로 등록을 마쳤다. 료해에 따르면 이는 우리 나라가 “농민전문합작사법”을 실행한 이래 연길시에서 설립한 첫 농민전문합작사이다.연길시 소영진은 양파를 재배하고 판매하는것으로 유명하며 제품들은 한국, 일본으로 수출된다.『전문보기』

연변대학 졸업생들 농촌발전 호소

졸업생들이 농촌에 가서 직무를 맡는것을 고무하기 위해 일전, 연변대학에서는 특별회의를 소집해 여러 학원에서 이 사업을 참답게 전개해 졸업생에게 잘 전달할것을 요구했다. 연변대학 당위 주진서기는 농촌간부로 등용되는것은 대학생들의 취업범위를 넓혔을뿐만아니라 당과 정부에서 후비간부양성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업은 직접 학교 사상교육의 『전문보기』

연변주 농촌광대역건설 전면 추진

올해 정부에서 “촌마다에 광대역(宽带)을 통하게 하는” 공사를 전면 실시키로 해 향후 연변주 농촌정보봉사능력이 크게 제고될것으로 전망된다.지난 3월 4일에 있은 연변주 국토자원사업회의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올해 주정부는 민생개선과 관련된 일련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하였는데 “촌마다에 광대역을 통하게 하는” 공사도 도시구역단층집개조마무리사업, 렴가세집건설『전문보기』

성화조선족향 농민들 소비관념 변화

삶의 질이 날로 향상됨에 따라 흑룡강성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농민들의 생활소비관념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일상생활에서 위생저가락, 비닐주머니 등 일차성상품을 사용하는것이 습관으로 되였으며 마을에서 큰길까지 가거나 다른 마을로 갈 때 5원짜리 택시를 타는것이 습관화되였다.10여년전까지만 해도 한푼의 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돐생일, 결혼, 환갑 잔치를 집에서 차렸는데『전문보기』
 
양봉에 재미붙인 리호림씨 《외국나들이 부럽지 않다》
 
안도현정밀목제품공장에서 일하던 리호림(41세)은 1999년도에 공장이 불경기에 처하게 되자 정리실업자로 되고말았다.

정리실업후 무슨 일이든지 찾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한동안 이런저런 생각을 굴려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남방의 양봉업자들을 만나 양봉업이 투자가 적을뿐만 아니라 경제적효과성도 인츰 볼수있는 좋은 치부항목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양봉업을 해볼 생각은 불붙듯했지만 수중에 자금이 없는것이 골치거리였다.

양봉에 필요한 기초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리호림은 1년남짓한 동안 삯일, 미장일, 온돌수리, 짐싣기 등 마른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일하여 한푼 두푼 아껴모아 4000여원의 밑천을 장만했다.
리호림은 먼저 시험삼아 꿀벌 20통을 사놓고 양봉에 필요한 각종 도구를 구전히 갖추어놓았다. 『전문보기』
 
돼지치기로 세 딸을 대학공부시킨 부부
 
 
능동적인 비닐하우스재배업으로 치부
 
돈화시 흑석향 안락촌 촌민 동옥화부부는 두부방을 꾸리고 돼지치기를 하여 세딸의 대학뒤바라지를 하였는데 지난해 그들가정의 순수입은 7만여원에 달하였다.

동옥화부부는 처음에 매년 2.5헥타르의 밭에 의거하여 생활을 유지하여왔다. 그러나 세 딸이 륙속 대학에 붙은데다 동옥화의 지력장애 형님이 그의 집에 와서 함께 생활하게 된후부터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계속 농사수입에만 의거하면 근본 세 자녀의 대학뒤바라지를 할수 없으며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의식한 동옥화부부는 두부방을 꾸리고 돼지치기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2000년 봄, 동옥화는 친척, 친구들에게서 5000원을 마련하여 가지고 두부를 하고 돼지를 기르기 시작하였다. 창업 첫해에 그들 부부는 경험부족과 기술부족으로 밑지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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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현 계동진 유애화씨는 현성교외에다 2천평방메터 되는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봄철에는 꽃을 심고 여름철에는 남새를 재배해 년당 6만 5천원씩 수입하고있다.

네식구되는 유애화씨네 가정은 밭이 적어 농사에만 의거해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형편이였다. 그는 땅이 적은 산동에서 비닐하우스로 남새를 생산해 치부한 보도를 보고 자기도 한번 해볼 생각이 들었다. 유애화씨는 대부금을 맡아서 시험삼아 집 터전에 100평방메터되는 일광식 비닐하우스를 짓고 오이재배을 시작해 괜찮은 수입을 올렸다. 여기서 신심을 가진 그는 다각경영 투자지원금을 신청해 500평방메터 되는 철근식비닐하우스를 짓고 남새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제효익이 좋아지자 부근에서 모두 비닐하우스를 짓고 남새를 재배해 효익이 전보다 못하게 됐다. 다시 시장조사를 한 결과 그는 생화판로가 좋고 리윤이 상당한것을 발견했다. 하여 2004년 봄 그는 3천원어치 열가지 품종의 꽃을 2만포기 재배해 첫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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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룡도일체화에서의 새농촌건설
 
연룡도 사회주의 새농촌건설 핵심은 특색중심촌건설이다. 조선족민족문화관광과 도시농업산업화, 기초시설현대화, 도시와 농촌 구성 집약화경로, 중심촌도시로 민족관광산업을 이끄는것을 통하여 특색촌을 발전시키고 중심촌을 양성하여 도시형농촌마을을 건설함으로써 점차적으로 농촌을 《생산이 발전되고 생활이 충족하며 기풍이 문명하며 마을이 정갈하고 관리민주》적인 사회주의 새농촌으로 건설하는것이다.

농촌공중봉사시설을 힘써 발전시킨다. 농촌문화교육사업발전을 다그쳐 농촌문화교육시설건설수준을 제고시킨다. 농촌공중위생시설건설을 강화하고 신형농촌협조의료제도를 기본적으로 설립하여 사람과 가축이 질병에 걸리는것을 방지하게 된다. 농촌 상업망건설을 강화하여 농촌상품류통봉사수준을 제고시키게 된다. 농촌금융봉사망건설을 강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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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농사에 빠진 강소성 해문시 농민들
 
음력설 기간 많은 사람들이 명절을 보내느라 여념이 없을 때 강소성 해문시의 적지 않은 농민들은 온라인에서 《농사차비》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해문사갑진 투교촌에서는 전문 온라인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촌의 소개와 올해 사업타산 그리고 새로운 면모를 사진과 문장을 배합한 형식으로 생동하게 소개하였다. 블로그를 통해 향항상인이 생활과학기술유한회사를 촌에 설립하게 되였으며 올해는 1500만딸라를 추가투자하여 가공기지까지 앉힌다고 한다. 그밖에 촌의 80여호 농호의 100여만마리의 양계닭도 블로그를 통해 판매하게 되였는데 지난해 15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음력설 이튿날 자기의 사이트를 열어본 진강은 400킬로그람의 鮮花菜를 급히 구매한다는 오다를 보았다. 진강은 해문사갑진의 화채재배전문호이다. 예전에 그는 정보에 대한 교류가 순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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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훌륭한 부모관이 되여
 
장백현 신방자진 당위서기이며 진장인 최룡남씨는 농촌 기층사업에 몸담아 장장 20년간 시종 인민들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공산당원의 모범역할로 일편단심 고향건설에 기여해 사람들로부터 “백성들의 훌륭한 부모관(父母官)”이라 친절하게 불리고있다.

최룡남씨(43세)는 1985년 우수한 학습성적으로 연변농학원 농기학부에 입학, 학교에서 선후로 학급장, 학부 단총지부서기, 학생당지부서기 등 직무를 련임하였고 해마다 우수학생간부, 우수학생당원으로 평의되였었다. 이같이 훌륭한 성과로 하여 학교에서는 그를 북경농업대학에 연구생으로 추천하기도 했고 졸업시 또 학교에 남아 공청단사업을 맡도록 했다.

하지만 당시 가정살림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1989년 7월에 우수한 성적으로 농학원을 졸업하고 결연히 정든 고향인 장백현으로 돌아왔다.
그는 선후로 십이도구향 농기계관리원『전문보기』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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