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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꽃파는 처녀》의 주제곡은 지난 세기 70년대 중국대지를 풍미했었다. 얼마나 많은 중국관중들이 이 처량하고 슬프고 구성진 선률에 깊이 감동되였는지 모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극중의 주인공 꽃분이 일가의 비참한 운명에 탄식을 금치 못했는지 모른다. 4월 15일, 조선 피바다가극단이 갖고온 경전가극 《꽃파는 처녀》는 북경 국가대극장에서 다시 공연되며 이로써 중국 10여개 도시에서의 순회공연의 서막을 열게 된다.
《꽃파는 처녀》는 꽃을 파는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시골소녀 꽃분이가 어떻게 혁명의 길로 나아갔는가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로 조선인민의 과거의 고난을 심각하게 반영했으며 압박에 반항하여 민족독립을 쟁취하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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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08년4월15일 ―19일 19:30 지점:국가대극장 가극원
연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피바다가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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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는 처녀” 줄거리: |
한 머슴의 가정에서 태여난 꽃분이는 앓는 어머니 대신 낮에는 지주의 집에서 일하고 밤에는 앓는 어머니의 약을 구하려고 꽃을 팔아야 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주에게 들켜버린 꽃분이는 인신매매상에게 팔리게 된다.
지주와 앞잡이는 약을 갖고 집으로 온 꽃분이를 뒤쫓아 와 끌고 가려 한다. 병석에 누워있던 꽃분이 어머니는 이를 막으려고 하다 혹독한 매로 결국은 죽게 된다.
잡혀가는 도중에 꽃분이는 도주. 700리 떨어진 감옥에 갇힌 오빠를 찾아가게 되는데 어렵게 찾아간 결과 오빠가 죽었다는 비보였다.
꽃분이는 비통과 절망 끝에 강물에 투신 자살하려 했지만 집에 남아있는 눈먼 녀동생이 생각나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온 꽃분이는 순희가 보이지 않자 지주가 한 짓으로 알고 지주의 집으로 찾아가서 화로를 지주에게 던진다. 결과 꽃분이는 지주에게 호되게 얻어맞고 창고에 갇히게 된다.
사실 꽃분이의 오빠는 감옥에서 죽은것이 아니라 탈옥하여 혁명군에 가입한것이였다. 오빠는 몇몇 전우들과 정찰하던 도중 깊은 산속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순희를 구하게 된다. 분노를 참지 못한 오빠와 전우들은 촌민을 데리고 지주의 집에 쳐들어가 지주를 타도하고 갇혀있는 꽃분이를 구출한다.
그후 꽃분의 3남매와 촌민들은 “단결하여 압박자와 착취자를 타도해야 로동인민들은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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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 |
꽃분이 |
어머니 |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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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 |
오빠 |
단장 |
지주녀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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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가극단 소개: |
피바다가극단은 1971년에 설립되였으며 선후하여 가극단의 150여명의 예술가가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배우 등 청호를 받았다. 선후하여 40여개의 나라에서 “꽃파는 처녀”, “피바다”, “춘향전” 등 많은 가극들을 출연하였다.
이번에 피바다예술단에서는 조선의 우수한 음악가와 예술가로 구성한 180명의 방대한 인원을 파견하였는데 그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배우, 우수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은 배우와 조선최고예술상 “2.16예술상”을 수여받은 배우가 50여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꽃파는 처녀”가 조선 국내와 세계 각지에서 1400차례 공연을 진행했으며 여러 차례 중국 각 성시에서 출연하여 열렬한 환영을 받았었다.
이번 중국에서의 출연은 무대배경, 조명, 음향 및 배우와 복장 등에서 많은 개선을 가져왔으며 한어자막도 동시에 나갈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
정채로운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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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전통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북경서 공연, 류운산 출석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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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피바다가극단은 15일 북경 국가대극장에서 조선전통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중국순회공연의 첫번째 공연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운산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류운산은 조선문화성 부상이며 피바다가극단 단장인 최창일과 주요 배우들을 회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꽃파는 처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가 몸소 창작에 참여한 혁명예술작품으로서 중조량국인민이 익숙히 알고있고 즐겨보고있다. 이번 순회공연으로 량국인민의 상호 리해를 촉진하고 량측의 문화교류가 추진되기를 바란다.
중앙대외련락부 부장 왕가서, 문화부 부장 채무, 중국주재 조선대사 최진수와 수도 2000여명 관중들이 《꽃파는 처녀》의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했다. 1971년에 설립된 피바다가극단은 여러차례 중국에 와서 공연했다. 이번 순회공연은 국내 14개 도시에서 진행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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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표적 혁명가극인 《꽃파는 처녀》가 중국 관객들에게 오래동안 지워지지 않을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저녁 북경 국가대극원에서 중국 순회공연의 막을 올린 조선의 대표적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자리를 가득 메운 2천3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 가극은 1972년 9월 동명 영화로 이미 수많은 중국인의 눈시울을 적시고 가슴속에 벅찬 감동을 느끼게 했던것이여서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벅찬 감동을 다시 느끼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전문보기』 |
| 중국에 감동 선사한 《꽃파는 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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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조친선을 계승발전하고 훌룡한 공연으로 뜻깊은 의미를 표현한다 |
아름다운 4월에 하늘이나 땅이나 봄의 품에 안겨있습니다. 진달래꽃과 모란꽃이 다투어 피여나는 이 좋은 시절에 조선가극 《꽃파는 처녀》 가 다시 중국의 땅을 밟게 되고 중국의 최고예술전당인 중국 국가대극원의 무대에 처음으로 오르게 됩니다. 이 공연은 중국의 관중들에게 매력적인 문화감상을 마련해줄뿐만아니라 새 세기에 접어드는 중조친선관계에 아름다운 미래를 꾸며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이어지는 친선린방이며, 중조친선관계는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친이 마련하여주시고 키워주신것이라서 갈수록 더 튼튼해지는것입니다. 중조 두 나라 문화교류의 력사가 오래되고 력사흐름이든 문화전통이든 그리고 추구하는 리상이 매우 비슷하기때문에 인민의 감정과 마음도 서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극《꽃파는 처녀》는 바로 중조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 마음을 서로 소통시키는 문화사절입니다. 이번 공연은 높은 예술표현력으로 조선인민들의 민족적 독립과 해방을 이룩하기 위하여 위험과 곤난을 불구하고 용감하게 투쟁하는 혁명정신과 불굴의 품성을 노래하고 민족의 백년소원과 숭고한 추구를 집중적으로 표현하여 불후의 고전적 민족예술명작으로 되였습니다. 1973년 첫 중국방문이래 《꽃파는 처녀》가 여러 형식으로 중국의 무대와 텔레비에서 나와 중국관중들의 깊은 사랑을 많이 받아와 한세대 중국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깊은 영향을 주었고 중조문화교류사에서 빛나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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