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이 담긴 하나하나의 답안지들
17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지식경연 경과
2007년 12월 20일부터 2008년 1월 20일까지 “인민넷”과 “길림신문”의 공동 주최로 펼쳐진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정신 학습관철 지식경연이 지난 4월초 추첨평선을 마무리 지었다.
인민넷과 길림신문에서 “인민넷 ”과 “길림신문”, “인터넷 길림신문”을 통해 도합 1246명이 경연에 참가하였는데 이중에서 100점을 맞은 참가자가 모두 336명으로 27%를 차지했다.
주최측은 만점 100점을 맞은 참가자들중에서 추첨을 거쳐 1등에 김봉호(길림성 집안), 2등 연선(북경시) 등 3명, 3등에 김주한(길림성 훈춘시) 등 5명, 그 외 로룡일(사천 면양)우수상 30명이 선출하였다.
1246명 참가자중 연변지역에서 685명, 산재지역에서 561명이 참가하였는데 이중에는 대중소학교 학생 287명도 포함되였다.
보내온 답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17차 당대회 정신과 당규약을 참답게 학습한것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어떤 사람들은 신문지 답안자리가 모자라니 따로 답안지를 작성하여 보내왔고 일부는 35개 문제를 하나하나 베껴서 보내오기도 했다.
1246명 가운데 만점이 336명밖에 안되는 주원인은 20번 문제 “중국공산당 제 1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통과한 중국공산당규약(수정안)의 주요 수정내용은 도합 (15) 조목이다. ”에서 많이 틀렸던것이다. 많이는 53 조목으로 답안을 썼는데 주요 조목이라는 구절을 소홀히 한 탓이라 생각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20번 문제를 맞추었지만 기타 문제가 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99점을 맞았다. 만일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 대표대회에서 한 호금도의 보고와 중국공산당 규약을 한구절한구절씩 더 열심히 봤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만점을 맞을수 있었다는 안타까움도 없지 않았다.
이번 경연의 특점의 하나가 바로 중앙급사이트와 지방민족언론의 합작이며 인터넷사이트와 지면신문의 합작이다. 북경, 길림성, 료녕성, 흑룡강성, 내몽골, 산동 , 사천 심수 등 여러 지역의 조선족들이 경연에 참가했으며 지어 한국에서까지도 참여하였다.
이번 경연에 대해 중앙민족대학 조선어학부에서는 100여명 학생들을 조직하여 이번 지식경연에 참가시켰고 장춘시 조양구조선족로인협회, 제1자동차조선족로인협회와 이도구조선족로인협회 등에서 각별한 중시를 돌렸는데 전문 로인들을 조직하여 경연에 참가했다.
장춘의 신련화 부부는 둘이서 온밤 서로 토론하고 맞추어 보면서 답안을 썼다며 “진지한 학습을 통하여 당지식을 많이 알게 되였다. 마치 학생시절로 되돌아간듯 마음이 즐거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또 있으면 꼭 참가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으로 인민넷과 길림신문은 이런 당과 민족의 발전에 유조한 합작을 계속 크게 벌려나갈것이며 이 기회를 빌어 사심없이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길림성홍업경외취업복무유한회사 김화근 총경리한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청문 홍옥 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