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습근평 총서기는 광서쫭족자치구 백색시당위 선전부 간부이며 마을의 제1서기인 황문수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황문수동지는 연구생 졸업 이후 대도시의 사업기회를 포기하고 결연히 고향으로 돌아가 빈곤퇴치 난관돌파전의 제일선에서 모든 것을 다 쏟아붓고 자신을 헌신하여 아름다운 청춘으로 공산주의자로서의 초심과 사명감을 보여주었으며 새 시대의 청춘의 노래를 써내였다. 광범한 당원간부와 청년동지들은 황문수동지를 본보기로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과감히 책임을 짊어지고 기꺼이 헌신하여 새 시대 장정의 길에서 보다 많은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선진을 표창하고 바른 기풍을 고양하며 광범한 당원간부와 청년동지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생기와 활기로 새 시대에 분투노력하고 새로운 성과를 보여주도록 격려하고 인도하기 위해 당중앙은 황문수동지에게 ‘전국우수공산당원’ 칭호를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