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26일발 인민넷소식(맹식량): 오늘, 민정부는 전국 민정’일로일소(一老一小)’봉사기구전염병예방통제영상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급 민정부문에서는 민정’일로일소’봉사기구를 당지 전염병조사, 자원배치, 전이격리, 집중구조 등 련합예방통제의 전반포치에 편입시키고 소재한 사회구역 전염병예방통제 중점관리에 편입시켜야 한다. 일선 봉사일군들에게 소요되는 방호설비를 중점적으로 보장하고 민정’일로일소’봉사기구의 페쇄식 관리 기간에 필요되는 생활물자공급을 잘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재, 민정’일로일소’봉사기구 전염병예방통제의 전국적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호북, 무한의 형세는 가장 간고한 시각에 다가왔다. 부분적 지역 양로기구에서는 집결성 감염사례가 륙속 나타났는바 사회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동복리시설과 미성년자 구조보호기구는 현재 감염이 없으나 시설내에 대부분 중병, 중증장애 아동이 집중거주하고 있어 일단 감염되면 후과는 상상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