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우문정): 농업농촌부, 해관총서, 국가림업초원국 등 3개 부문에서는 일전 련합으로 <사막메뚜기 및 국내메뚜기 감측예방통제예방책>을 인쇄발부하고 각 지역에서 경외 사막메뚜기침입위해를 엄밀히 방비하고 국내메뚜기퇴치를 계속하여 잘하며 감측조기경보를 강화하고 메뚜기우환을 전면 조사배제하고 구역관리와 과학적 예방통제를 두드러지게 할 것을 요구했다.
예방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이래, 사망메뚜기는 동아프리카, 서남아시아에서 보기 드물게 돌발하여 현지 량식과 농업생산에 엄중한 위협을 초래했는바 유엔량식농업기구는 메뚜기재해조기경보를 발령했다. 사막메뚜기가 우리 나라에 침입할 확률이 아주 적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으나 반드시 근본적인 사유와 위험의식에서 출발하여 경내외 메뚜기퇴치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해야 한다.
예방책은 경내외 메뚜기퇴치 목표를 명확하게 했다. 즉 경외 사막메뚜기가 전입하여 위험을 초래하지 못하도록 애써 확보하고 국내메뚜기가 돌발하여 재해를 초래하지 못하도록 확보함으로써 초요사회실현의 해의 량식풍작을 전력을 다해 쟁취하고 생태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변경지역 사막메뚜기 전입위험지역 감측보급률과 응급예방퇴치 처리률이 100%에 달하도록 해야 한다. 국내메뚜기예방퇴치률이 90% 이상에 도달하게 하고 농목구역 메뚜기예방퇴치률이 80% 이상에 도달하게 하고 전반적 위험손실을 5% 이내로 통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