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농업농촌부, 정책 조치 시달해 올벼 재배면적 회복 증가 보장할 것을 요구

2020년 03월 13일 14:0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우문정): 현재 화남지역의 모종 기르기 작업은 반허리를 넘겼으며 장강류역에서는 륙속 침종을 시작했다. 농업농촌부는 12일 각지에서 사업강도와 조치를 확대하고 제반 정책과 조치를 실시하고 구체화하여 올해 올벼 재배면적의 회복과 증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국가에서는 올벼 생산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여 올메벼와 메벼의 최저수매가격이 일정하게 제고되으며 농업농촌부는 재정부와 회동하여 36억 7,000만원의 농업항목 자금을 통합관리했다고 한다. 각지에서는 관련 지원정책을 출범하여 올벼 재배면적의 회복을 적극 추동했다.

농업농촌부는 각지에서 정책 실시에 모를 박고 재배면적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벼농사 보조금, 경작지 륜작휴경 시범, 농업사회화 서비스, 록색 고품질 고효률 행동 등 자금을 통합하여 집중모종, 기계화 모내기 등 관건적 고리 및 대리재배, 대리경작 등 위탁관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올벼 생산임무를 현, 향, 촌민소조에 구체화시켜 층층이 책임을 다지게 하고 주산지, 중점현, 규모경영 주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

동시에 지도서비스와 농업물자의 보장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전문가와 농업기술인원을 동원해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술교육, 지도서비스와 질의응답을 잘해야 한다. 전반 위탁관리, 부분적 위탁관리, 합동경작 및 경영, 합동작업 등을 전개하고 소농가의 벼 이모작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농업물자의 조절과 운송을 강화하고 마을 및 농가에 제대로 조달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농기계 배치, 기계설비 검수, 기계운전수 교육을 잘하고 농기계의 지역간 작업과 기계화 모내기 등 전반 서비스를 잘 진행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