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손수염): 일전에 생태환경부는 중점류역의 물생태환경보호 ’14.5’계획편성 시범사업 가동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물자원, 물생태, 물환경 ‘3수’ 통합을 두드러지게 하고 '하천이 있으면 물이 있어야 하고 물이 있으면 물고기가 있어야 하며 물고기가 있으면 풀이 있어야 하고 하류에서 수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표를 실현할 것을 명확히 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물원의 경우 생태류량보장을 중점으로 ‘하천이 있으면 물이 있어야 한다’는 면에서 돌파를 실현하여 단류한 하천이 물길을 회복하고 물생태 면에서 류역생태환경기능의 수요에 따라 ‘물고기가 있으면 물이 있어야 한다’에서 돌파를 실현하고 강, 호수의 물생태계통을 점차 회복시키며 물환경 면에서 목적성 있게 물환경질을 개선하여 백성들의 물과 가까워지려는 수요를 부단히 충족시키며 ‘사람과 물의 조화’에서 돌파를 실현하고 더 많은 하천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랑방, 사평, 할빈, 호주, 동영, 제녕, 광주, 중경 벽산구, 동천, 위남 등 10개 지급시에서 솔선하여 시범사업을 전개할 것을 명확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