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3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종양): 빈곤해탈 난관공략 결전결승좌담회에서의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락착하기 위해 중공중앙 판공청은 <기층을 괴롭히는 형식주의문제를 계속하여 해결하여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의 결승에 확고한 작풍보장을 제공할 데 관한 통지>요구에 따라 최근, 국무원 빈곤부축해탈판공실은 <빈곤해탈 난관공략 마무리 해에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를 극복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해이하고 태만하며 소극적이고 염전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짊어지고 일하고 공략태세를 유지하며 정책의 전반적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간부의 정력분산, 사업채널의 전이, 투입강도의 하강, 하향농촌주재, 피동적 대응, 손놓고 기다리기 등 해이, 태만 문제를 방지해야 한다. <통지>는 아울러 ‘돌격’하여 다투어 달리며 ‘초기화’에 급급해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급정서를 극복하고 돌격대응으로 인한 새로운 형식주의가 나타나고 심지어 허위가짜조작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수자적인 빈곤해탈, 계산적인 빈곤해탈, 형식적인 표준도달을 방지해야 한다. 공익일터를 규범화하여 설치하고 허위로 설치하거나 마구 설치하여 변상적으로 돈을 발급하고 변상적으로 복리를 발급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