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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올해 5개 중앙기업부터 순시 전개

2020년 06월 08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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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강림): 일전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는 순시업무회의 및 2020년 제1차 순시업무동원포치회를 소집했다. 이번 순시에서는 5개의 순시조를 배치해 중국황금그룹유한회사, 중국철도건축그룹유한회사, 중국림업그룹유한회사, 중국건축자재그룹유한회사, 중국석탄지질총국 등 5개 중앙기업의 당위원회에 대해 일상순시를 전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순시는 문제해결을 방향으로 하고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당위원회의 지도적 역할 발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책임의 구체화, 신시대 당의 조직로선의 실시, 기업의 내부정비, 순시정돈시정 등 방면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정치적 순시를 정확하고 강력하게 강화해야 한다. 순시를 통해 중앙기업에서 ‘여섯가지 안정’ 사업을 잘하고 ‘여섯가지 보장’ 임무를 실시하도록 실제적으로 추진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을 위한 목표와 임무의 완수를 확보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소개에 따르면 2019년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당위원회에서는 관리범위에 속하는 12개의 기업에 대한 순시를 완성해 상하가 련동하고 협동하고 효률적인 감독업무구도의 형성을 추진하고 기업의 개혁과 발전, 당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