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4발 인민넷소식: 퇴역군인사무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퇴역군인사무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전국공상업련합회는 일전 련합으로 <퇴역군인의 자주적 취업을 공동으로 촉진할 데 관한 창의>를 발부하여 광범한 국유기업, 금융기구와 민영기업이 퇴역군인사무부문과 취업협력을 하여 퇴역군인의 자주적 취업에 취업 및 창업 무대를 적극 제공해줄 것을 호소했다.
<창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퇴역군인은 중요한 인력인재자원이며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중요한 력량이다. 국유기업, 금융기구와 민영기업은 사회적 부를 창조하는 시장주체이며 경제건설의 주력군이다. 퇴역군인들이 국유기업, 금융기업, 민영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그들이 군사인력자원에서 경제사회발전의 믿음직한 력량으로의 효과적 전환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종업원 대오 구조를 최적화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유리하다.
<창의>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광범한 국유기업, 금융기구와 민영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적극 리행하고 지원강도를 높이며 퇴역군인사무부문과 협력하여 일정한 수의 일자리를 마련해 조건에 부합되는 퇴역군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할 것을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