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본사소식: 국가홍수가뭄방지판공실, 응급관리부는 계속하여 수리, 기상 등 부문과 련합으로 의논하여 홍수정황을 더한층 연구판단하고 당면 홍수방지사업을 포치했다. 증수기에 들어선 이래, 응급관리부는 재정부와 상의하여 이미 루계로 중앙보조자금 17.55억원을 하달했고 국가량식물자저장국과 회동하여 이미 루계로 중앙재난구조물자 9.3만건을 조달하여 수재지역의 홍수방지 긴급구조 사업을 지지하는
데 쓰게 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15일 14시, 장강 중하류 간류 감리로부터 대통강 구간 및 량호 수위는 여전히 경계선 0.09-2.63메터를 초과했고 태호평균수위는 4.49메터로 경계선을 0.69메터 초과했으며 주변 하천망의 42개소의 수위는 경계선을 0.03-0.81메터 초과했다. 15일부터 19일까지 장강 중하류에는 여전히 비교적 큰 강수과정이 예상된다. 국가홍수방지총국에서 파견한 부급 사업조는 홍수방지 1선에 심입하여 계속하여 지방을 지도협조하여 여러가지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을 잘하도록 하고 있다.
15일-16일, 강회 서부, 강남 동북부, 서남 동부 및 섬서 남부, 호북 동부와 서부 등 지역에 큰비 내지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3일간, 장강 상류, 한강 상류는 한차례 홍수과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강 중류 간류 및 동정호 수위는 천천히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하게 되며 하류 및 파양호 수위는 천천히 내려가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태호수위는 오르게 될 것이며 보장수위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 회하 상류 간류 수위는 경계선에 접근하거나 혹은 초과할 수 있다. 호북, 안휘, 강소의 강 하천 호수 연안지역은 높은 수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폭우구역내의 부분적 중소 하류는 비교적 큰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수리부는 수재한재 방어2급응급대응을 계속하여 유지하고 장강 저수지군의 관리배치와 중하류 제방의 방어를 중점으로 잘 틀어쥐며 주도면밀한 과학적인 관리배치를 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