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 <대외무역과 외자를 안정시키는 사업을 더 한층 잘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계속하여 만연되고 세계경제는 심각하게 쇠퇴하고 있다. 우리 나라 대외무역과 외자는 복잡하고 준엄한 형세에 직면했다. 대외무역과 외자의 기본면을 안정시킬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와 서면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시달하고 ‘여섯가지 안정’사업을 잘하고 ‘여섯가지 보장’임무를 시달하여 대외무역과 외자를 안정시키는 사업을 더 한층 강화함으로써 대외무역 주체를 안정시키고 산업체인, 공급체인을 안정시켜야 한다.
<의견>은 15개 항목의 대외무역 외자 안정정책조치를 내놓았는데 주요 내용들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재세금융지지를 확대한다. 둘째는 무역의 새로운 경영방식과 새로운 모식을 발전시킨다. 셋째는 통관과 인원왕래의 편리화수준을 향상시킨다. 넷째는 중점산업과 중점기업들을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