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4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 <석굴사 보호리용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발표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문화재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계렬 중요론술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락착하고 총괄적으로 계획하는 것을 견지하며 체제기제를 끊임없이 보완해야 한다. 보호제일을 견지하고 선진적인 과학기술로 보호수준을 높여야 한다. 인재를 많이 모으는 것을 견지하고 고품질, 전문화 과학연구와 문화재복원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전승과 혁신을 견지하고 석굴사 문화예술매력을 발굴하고 선양해야 한다. 교류와 상호귀감을 견지하고 ‘일대일로’건설을 위해 봉사하며 시범적 의의가 있는 석굴사 보호리용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2년에 이르러 석굴사 관리체제기제혁신이 중요한 진전을 가져오도록 하고 석굴사의 중대한 위험정황이 전면적으로 제거되도록 해야 하며 석굴사 ‘4유(보호범위가 있고 표지설명이 있고 기록서류가 있고 전문기구 혹은 전문인원책임관리가 있어야 한다)’사업이 기본적으로 건전해지고 중점 석굴사 안전예방시설이 전면 보급되게 해야 한다. ’14. 5’말에 석굴사 보호 장기효과기제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여야 한다. 인재양성체계가 기본적으로 보완되여야 하며 보호관리기구와 대오가 더욱 건전해져야 한다. 석굴사 보호리용수준이 현저하게 향상되고 문화영향력이 날로 증강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