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국무원 판공청, <경작지의 ‘비식량화’를 방지하고 식량생산을 안정시킬 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2020년 11월 18일 13:3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1월 1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경작지의 ‘비식량화’를 방지하고 식량생산을 안정시킬 데 관한 의견>(아래에서 <의견>으로 략칭함)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착실히 실시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경작지의 ‘비식량화’를 방지하고 식량생산을 실제적으로 안정시킴으로써 국가식량안전의 생명선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경작지의 ‘비식량화’를 방지하고 식량생산을 안정시키는 것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국가식량안전 확보를 ‘3농’사업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고 국가식량안전의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해야 한다. 경작지자원을 과학적, 합리적으로 활용해 제한된 경작지자원을 식량생산에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주산지는 식량종합생산능력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키며 생산판매균형지와 주판매지는 응분의 자급률을 유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