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립빈): 산, 물, 숲, 밭, 호수, 풀 일체화 관리보호복원을 목표로 한 우리 나라 여러가지 전망계획 합일(多规合一)의 국토공간전망계획체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
자연자원부 부부장, 국가해양국 국장 왕굉은 17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발표회에서 13.5시기 우리 나라의 생태보호복원 법률제도가 빠르게 보완되여 삼림법, 해양환경보호법, 황사예방정돈법, 토지관리법 등의 수정을 완성했고 광산, 초원, 자연보호지, 야생동물보호, 국토공간개발보호, 공간계획 및 장강, 황호보호 등 법 수정과 립법을 다그쳐 추진했으며 국토공간전망계획체계 수립, 자연자원자산재산권제도개혁, 자연보호지체계, 3갈래 통제선 총괄 확정 및 락착, 간척과 천연림 엄격한 관리통제, 습지보호회복 및 림장제 등에 관한 문건을 출범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여러가지 전망계획 합일 공간전망계획체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고 각급 국토공간전망계획과 향촌전망계획이 빠르게 편제되고 있다. 생태보호 로선확정과 관리통제규칙이 명확해지고 평가조정을 시작했으며 륙지, 해양과 같은 특수하고 중요한 생태기능이 있고 강제적으로 엄격하게 보호해야 할 구역이 로선에 포함돼 포함시켜야 하면 최대한 포함시키고 보호해야 하면 최대한 보호했다. 국가 중대항목 외의 간척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우리 나라 자연생태공간 용도관리 통제규칙, 제도, 기제가 초보적으로 구축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 국토록화행동이 심층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생태회복 중점항목행동과 공정 효과가 두드러지며 생태회복 시장화 투입기제가 탐색되고 생물 다양성 보호가 전면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 국가림업초원국 부국장 류동생이 처음으로 공개한 데터에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 삼림 탄소저장량은 92억톤에 달하고 년평균 탄소저장량이 2억톤 이상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삼림과 초원, 습지 등 탄소 흡수원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날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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