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령):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왕몽휘는 21일 2021년에는 부동산 장기적 효과기제 방안을 온당하게 실시하여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몽휘는 21일 열린 전국주택도시농촌건설사업회의에서 "2020년, 각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부동산시장은 평온한 운행을 유지했고 기본적으로 땅값 안정, 주택가격 안정, 예기목표 안정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해에는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라는 정위를 단단히 틀어쥐고 부동산 장기적 효과기제를 전면적으로 락착하고 도시 주체책임을 강화하며 정책협동, 조정통제련동, 감측조기경보, 여론인도, 시장감독관리 등 기제를 보완하여 부동산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몽휘는 다음해에는 임대주택을 힘써 발전시켜 대도시 주택의 돌출한 문제를 잘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동산시장체계와 주택보장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임대주택의 단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새 시민, 청년, 특히 기본공공봉사에 종사하는 인원 등 거주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주택문제를 잘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왕몽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장성 임대주택과 공유재산권주택을 주체로 한 주택보장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 보장성 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주택 보장을 잘 하며 인구가 순류입하는 대도시에서 정책성 임대주택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주택임대시장을 규범적으로 발전시키고 전문화, 규모화 주택임대기업을 다그쳐 양성하여 주택임대 관리봉사플랫폼을 건설하고 보완해야 한다. 임대시장질서를 정돈하고 시장행위를 규범화해야 한다. 판자구개조를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주택공적금 납부, 사용과 관리기제를 가일층 보완해야 한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의 데터에 의하며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 류형의 판자구개조는 206.9만채가 착공됐는데 년간 계획임무를 초과하여 완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5'시기 전국 판자집구역개조는 루적 2300여만채를 착공했고 5000여만명의 주민이 아빠트에 입주할 수 있게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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