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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발전개혁위원회: 구매제한도시 자동차번호판 지표 확대 격려

2021년 01월 20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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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9일 1월 정례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발전개혁위원회 종합사 사장 엄봉정은 기자회견에서 발전개혁위원회는 소비정책을 보완하고 일부 행정성 제한소비구매 규정을 질서 있게 취소하며 자동차 등 소비품이 구매관리에서 사용관리로의 전변을 추동할 것인바 구매제한도시에서 자동차번호판 지표를 적당하게 증가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표시했다.

엄봉정은 지난해 하반년 이래 소비운행으로 볼 때 국내시장판매는 총체적으로 지속적 회복추세를 보였고 중점 서비스소비는 안정적으로 회복되였으며 온라인소비는 빠르게 발전했다고 말했다. 최근 한동안 국내 일부 지역에 확진사례가 나타나고 새로운 부분적 집중성 전염병상황이 출현했으며 또 음력설휴가 전통소비 성수기를 맞아 소비시장이 불가피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바 지난해 12월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증속이 이미 약간의 파동을 보였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중국은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하에서 많은 경험을 루적했고 방역조치는 더 과학적이고 정확하며 정밀해졌는데 이는 전염병의 생산생활에 대한 영향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것이다.

엄봉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해 이래 주민소비 만회를 추동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했는데 그 효과가 현재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발전개혁위원회는 정책의 락착을 보장하는 동시에 중공중앙 19기 5차 전원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 포치요구에 따라 주민소비능력 향상, 소비환경 개선, 소비의 새로운 성장점 확장 등을 둘러싸고 정책을 출범하여 소비의 경제발전에 대한 기초적인 작용을 진일보 발휘시키게 된다.

첫째는 주민소비능력과 소비의향을 향상시키고 둘째는 고품질공급으로 전통소비를 더한층 향상시키며 셋째는 시기를 틀어쥐고 대세흐름에 따라 신형소비를 다그쳐 발전시키고 넷째는 소비구역 성작극을 혁신, 양성시키며 다섯째는 향촌소비를 적극 확장시킨다.
http://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5692.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