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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직업상해보장 확대! 우리 나라 새로운 업종형태 상해보장 추진

2021년 01월 27일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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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나라는 직업상해보험 보급범위를 확대하여 국가기관 공무원과 공무원법 참조 관리단위 사업일군을 직업상해보험 통일관리에 포함시키는 동시에 음식배달운전사(外卖骑士) 등 새로운 업종형태 종사자 상해보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도대변인 로애홍은 2020년말까지 우리 나라 사회보험카드 소지인이 13.35억명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전국 기본양로, 실업, 직업상해보험 참가자수는 각각 9.99억명, 2.17억명, 2.68억명에 달하여 각각 2019년말에 비해 3128만명, 1147만명, 1291만명 증가했으며 동기대비 성장폭은 5년래 최고이다.

“이는 부동한 측면에서 경제형세가 날따라 복잡해지고 사람들의 사회보장에 대한 수요와 의뢰도가 높아졌음을 설명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험사 사장 섭명전은 “2020년 양로보험기금 중앙조절과 중앙재정 지지강도 확대, 지방정부 발급주체책임 리행과 잔금결제 등 조치를 통해 우리는 각항 사회보험대우 제시간 정액 발급을 확보했고 민생최저선을 지켰다.”라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2020년 3가지 사회보험기금 총수입은 5.02조원이고 총지출은 5.75조원, 년말 루계 진금은 6.13억원으로서 기금운행이 총체적으로 안정했다고 한다.

우리 나라는 도시와 농촌주민 기본양로보험대우 확정과 기초양로기금 정상조절기제를 구축했는데 당면 전국 도시와 농촌주민 양로보험대우 수준은 사람당 매달 170원이다. 2020년말까지 전국 6098만명의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가 기본양로보험에 참가하여 보험참가률이 99.99%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2017년 대체납부정책이 실시된 이래 우리는 1.19억명의 빈곤인구를 위해 도시와 농촌주민 기본양로보험금 129억원을 납부했고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에 대한 보장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2020년말, 3014만명을 초과하는 빈곤로인이 달마다 기본양로금대우를 수령했다.”고 섭명진은 밝혔다.
http://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6360.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