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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7700여개 2급 이상 병원 예약진료제도 수립

2021년 03월 24일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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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전효항): 기자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인터넷+의료건강’발전의 정책효익이 날로 나타나고 있는바 현재 7700여개 2급 이상 병원들에서 예약진료제도를 수립하고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이미 1100개 이상의 인터넷병원이 건설되였다고 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인터넷+의료건강’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이 인쇄발부된 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각지를 지도하여 신속하게 행동하고 시달을 혁신하여 군중들이 병을 보이고 진료를 받는 ‘급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편민혜민서비스가 종심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했는데 일련의 조치들이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정보기술지지를 강화하고 안전감독관리 최저선을 엄수하는 방면에서 국가전민건강정보플랫폼이 기본적으로 구축되여 시운행에 들어갔다. 7000여개 2급 이상 공립병원이 성총괄구역플랫폼에 접속되였으며 2200여개 3급 공립병원이 원내 정보의 상통과 공유를 초보적으로 실현했다. 30개 성들에서 인터넷의료서비스감독관리플랫폼을 구축하여 온라인감독관리능력을 향상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