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교통운수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금후 렬사 유가족, 국가사무로 희생된 군인 유가족, 병고군인 유가족 등 영웅렬사 유가족들은 려객운송 뻐스와 선박을 우선적으로 탑승할 수 있고 동행한 가족은 함께 우선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대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 실천활동을 심도 깊게 전개하고 영웅렬사 유가족의 출행획득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통운수부는 일전에 <영웅렬사 유가족 출행서비스보장을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우선탑승 뻐스와 선박을 명확히 했으며 탑승대기환경을 최적화하고 도시교통출행 등 영웅렬사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출행서비스보장조치를 강화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급 및 그 이상 뻐스역 중점승객대기실(구)에서 영웅렬사 유가족 대기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타 뻐스역과 항구에서 자체조건에 따라 영웅렬사 유가족들에게 편안한 탑승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한다. 각지에서 존중을 체현하고 각지 실정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원칙에 근거해 영웅렬사 유가족들을 도시공공교통 우대대상에 포함시키고 우선우대 등 우대정책을 제정하는 것을 격려한다. 주요한 온라인예약플랫폼회사에서 기술수단을 리용해 영웅령사들에게 우선탑승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영웅렬사 유가족의 안전하고 편리한 출행을 힘써 보장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인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