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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무원:‘육아휴직’ 시범사업에 대한 모색 지지!

2021년 06월 09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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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미성년자보호사업을 강화할 데 관한 국무원 미성년자보호사업 지도소조의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해당 정책문건은 여섯가지 방면에서 25가지 중점임무를 명확히 했다. 그중 ‘가정보호책임’ 방면에서 가정보호지지정책을 보완할 것을 제출하고 출산휴가 등 출산류 휴가제도와 수유시간 관련 규정을 전면적으로 실행할 것을 요구했으며 조건이 되는 지역에서 육아휴직 시범사업에 대해 모색하는 것을 지지했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출산휴가 등 출산류 휴가제도와 수유시간 관련 규정을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조건이 되는 지역에서 육아휴직 시범사업에 대해 모색하는 것을 지지한다. 가정보호에 대한 지원과 지도를 강화하고 가정의 과학적 육아능력을 강화한다. 조건이 되는 지역에서 법에 따라 고아와 장애아동을 입양하고 비생부모가 보호권을 행사하는 가정에 대해 수도와 전기, 가스 등 공공서비스 면에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모색한다. 지방정부에서 공공임대주택을 분배할 때 현지 주택보장조건에 부합되고 미성년자녀가 있는 가정에 미성년자녀수에 따라 주택구조선택에서 적당히 배려할 수 있다. 아동복지기구가 양육, 관리, 교육, 건강과 전문사회업무서비스를 일체화하는 사회서비스기능을 확장하는 것을 추진하고 사회 장애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모색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