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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14.5’기간 모든 지급시에 3급갑 병원 생긴다!

2021년 07월 02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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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제2인민병원(자료사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식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공공위생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량질 의료자원 용량확장과 지역 균형적 배치를 추동하며 전방위적, 전주기적 건강서비스와 보장능력을 향상시키고 중의약 혁신전승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과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최근 <‘14.5’ 량질 고효률 의료위생서비스체계 건설 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편성했고 모든 지급시에 3급갑 병원 설립을 실현하고 100만명의 인구가 있는 현은 도시 3급 병원의 시설과 서비스능력을 갖춘 현급병원을 설립할 것을 제출했다.

“초기예방과 의료예방 협동을 더 중요시하고 량질 용량확장과 심도 깊은 추진을 중요시하며 품질향상과 균형적 배치, 중서의 두리 중시 및 우세 상호보충을 중시하고 력량을 집중해 일련의 전국성, 지역성 대사, 급하고 어려운 일들을 해결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2025년까지 체계가 완전하고 배치가 합리하며 분공이 명확하고 기능이 상호 보충되며 긴밀한 협력, 고효률 운행, 인성이 있는 량질, 고효률 통합형 의료위생서비스체계를 기본적으로 건설하고 중대한 전염병예방통제구조와 돌발위생공공사건 대응수준을 뚜렷하게 향상시키고 국가의학쎈터, 지역의료쎈터 등 중대기지 건설에서 큰 진전을 취득하며 전방위적, 전주기적 건강서비스와 보장능력을 뚜렷이 증강하여 중의약 서비스체계를 보다 건전하게 하고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가끼이에서 공평하고 체계적이고 련속적인 고품질 의료위생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