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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주의! 북경 진입귀환정책 새롭게 조정!

2022년 01월 17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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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미크론은 이미 세계적인 주요류행변이주로 되였는데 전파속도가 빠르고 더 은페적이다. 일찍 발견하고 일찍 통제하기 위해 북경 진입귀환시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과 ‘북경건강코드’ 록색코드를 소지해야 하고 이외 2022년 1월 22일 0시부터 3월말까지 북경 진입귀환인원들은 북경 도착후 72간내에 한차례 핵산검사를 받아야 한다. (통근인원들은 관련 규정정책에 따라 계속 집행하면 된다.) ‘북경건강코드’는 핵산검측데터베이스를 통해 대조를 진행하고 제시간에 검측을 하지 않았을 경우 팝업창제시가 뜨는데 이는 출행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제때에 방역 제시와 메시지를 확인하고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북경 도착후 가장 빠른 시간에 주동적으로 사회구역(촌마을), 단위 혹은 호텔측에 보고하여 핵산검사, 건강관리 등 방역사업에 잘 협조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보고하지 않거나 방역사업에 협조하지 않아 엄중한 결과를 초래했을 경우 법에 따라 관련 책임을 추궁한다.

당면, 북경시 16개 구에 총 316개 핵산표본점과 44개 24시간 핵산검사기구가 있으며 지역 검측인원상황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과 보완을 진행하고 보급면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검측시간을 연장하며 동적으로 검측전자지도를 발부하여 시민들이 적게 발품을 팔고 적게 기다리게 하며 ‘검사받아야 할 인원은 모두 검사받도록 하고’, ‘검사받기를 원하면 모두 검사받도록 하는’ 수요를 될수록 충족시킨다. 핵산검사계획이 있는 시민들이 미리 전화를 하거나 혹은 위챗공식계정에 자문하고 예약한 후 찾아가서 검사를 받아 대기시간과 인원집결을 감소시킴으로써 북경의 평안을 함께 수호할 것을 건의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