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기자가 재정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최근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에 근거하고 농자재시장의 가격추세와 농업생산형세를 총괄적으로 고려해 중앙재정은 최근 100억원의 자금을 하달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실제로 식량을 재배하는 농민들에게 재차 일차적 농자재보조금을 발급하여 여름철 수확과 가을철 파종생산을 지지함으로써 농자재가격 인상으로 인한 식량재배 지출증가영향을 완화시키고 농민들의 식량재배 적극적으로 가일층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농민들의 식량재배적극성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재정은 앞서 실제로 식량을 재배하는 농민들에게 일차적 보조금 200억원을 발급했다. 소개에 의하면 중앙재정은 보조금정책을 가일층 최적화하여 농자재가격 인상원가를 실제로 부담하는 실제 식량재배자들이 보조대상이라고 명확히 했다고 한다.
재정부는 각지에서 현대화정보기술수단을 충분히 운용하고 현유의 관련 보조금 발급 기초데터를 리용하여 계속 ‘통합카드(통장)’ 등 방식을 취해 제때에 보조자금을 전액 발급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