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5일 소식을 발표하여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이날 중앙예산내 투자 5억원을 추가배치하여 하북, 북경, 흑룡강, 길림, 복건, 중경 등 6개 성, 직할시의 재해가 심각한 지역의 기초시설과 기본공공봉사시설의 긴급 회복과 재건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마철에 들어선 후 우리 나라 많은 지역이 지속적인 강한 폭우로 홍수와 2차 지질재해를 유발하여 인원사상과 재산손실을 초래했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앞서 두차례 이미 배치한 2억원까지 더하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올해 이미 루적 7억원을 배치하여 재해가 심각한 지역의 재해후 긴급 회복과 재건에 전문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