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2일발 신화통신: 중국인민해방군건군 80돐 기념일을 맞으면서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국가 관련부문에서는 당면 무휼대상 및 일부 군퇴역인원들에게 존재하고있는 실제적곤난에 대비하여 해결해주어야 하며 또 해결해줄수 있는 원칙에 립각하여 통괄적으로 연구하여 무휼대상보조기준을 높여주고 작전 및 핵실험에 참가했었던 일부 군퇴역인원들의 생활보조를 높여주며 무휼대상들의 의료보장 및 일부 군퇴역일군들의 재취업, 주택, 사회보험접속을 완비화하는 등 분야의 정책조치를 출범시켰다. 이는 당중앙, 국무원에서 시기와 형세를 분석하고 전반 국면을 통괄하여 내린 중대한 결책이며 우리 당이 인본주의의 집권리념을 견지하고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사회주의 조화사회를 구축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인민일보》(2007-07-23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