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천량): 금방 가동된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의료시점은 이미 79개 도시를 선정, 2010년에는 전국에 보급하며 전국 도시와 농촌약 2.4억명 비취업주민들이 망라된다. 그때 가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 종업원 의료보험 및 신형농촌합작의료는 우리 나라 의료보험으로 하여금 제도배치상 전 국민에 미치게 한다. 이는 로동및사회보장부 부부장 호효의가 오늘 있은 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식발표회에서 소개한것이다.
농민공들은 어떻게 의료보험에 참가하는가? 이에 호효의는 신형농촌합작의료 제도배치에 좇아 모든 농촌주민들은 자원적으로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할수 있을뿐더러 정부의 보조를 받을수 있다고 표했다. 현재 신형농촌합작의료에는 이미 농촌 8억 인구중의 7억이상이 망라되여있다.
《인민일보》(2007-08-16 제0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