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북경시공청단위원회 등 단위는 중앙민족대학과 공동으로 "미소북경(微笑北京)"행사를 가동했다. 이가운데 "대학생조화특급렬차"대상은 1000명의 경제난을 겪고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귀향하는 기차표를 끊어주었다(본사기자 리유나 찍음). 《인민일보》(2008-01-20 제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