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리홍매): 일전 열린 제1회 국민심리건강고위급포럼에서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질병국 부국장 왕빈은 경제사회의 신속한 발전에 따라 생활절주가 빨라지고 경쟁압력이 커져 우리 나라 우울장애를 위주로 하는 심리장애와 초조장애 발병률이 총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가 나타났고 심리장애 발병률이 4.06%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4.06%의 심리장애환자중 1/3의 환자가 우울장애진단표준에 완전히 부합되진 않지만 환자 자신이 뚜렷한 고통을 느끼고 사회생활, 취업 등 사회기능에까지 영향받았다고 했다. 이 단계에서는 마땅히 일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우울증으로 발전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인구문화발전중심에서 주관한 국민심리건강넷이 정식으로 출범됐는데 이 플랫폼은 전문인원과 군중에게 종합적인 과학보급, 심리건강, 빅데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점단체를 상대로 하는 5대 공익계획을 발표했는데 그들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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