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7일에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의료봉사 개선 행동계획을 3년간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3급 병원 외래 진료 환자들의 총체적 만족도는 90.7점, 입원 환자들의 총체적인 만족도는 93.9점에 달했고 전국 86% 병원들이 동급 병원검사결과에 대한 상호 인증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당면 우리나라 모든 3급 병원들이 정보기술을 적극 응용해 예약 진료를 진행하고있으며 4천 백여개 병원들이 환자들에게 정보 자문과 치료 건의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이는 3년전의 4배에 달한다. 한편 2천 7백여개 의료기구들이 모바일 지불 결제를 하고있다. 이는 3년전의 3배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반수 이상 3급 병원들이 일간수술을 진행하여 일간 수술량이 전반 시기 선택 수술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12.8%에 달하게 되였다. 그리고 86% 병원들이 동급병원 검사결과에 대한 상호 인정을 실현했다.
북경시 보건산아제한위원회 고소준 부순시원은, 인터넷 예약과 전화 예약, 원내 예약 그리고 합동의료기구내 예약 등 다종 예약방식은 예약률을 높여주었고 진료를 더 정확히 할수있었다고 표했다.
최신 통계를 보면 2017년말까지 북경시의 의료기구들은 천 9백 68개에 달했다. 이 가운데 3급 병원이 백 18개였다.
고소준 부순시원은, 지난해 북경시 3급 병원의 총체적인 예약률은 61.8%로서 2016년에 비해 3.5포인트 높았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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