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6일발 인민넷소식: ‘디지털 무한’ 클라이언트가 16일 개통되여 전염병상황에 대처하는 동안 집에서 격리중인 무한 시민들에게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디지털 무한’은 중국신문출판미디어그룹, 중국신문출판연구원 등 수천개의 콘텐츠 제공자와 서비스업체가 공동으로 건설했다. 이 클라이언트는 정무, 교통, 미식, 건강, 교육 등 백여가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 면역접종, 건강검진, 예약진찰, 생활납부금, 혼인등기, 공적금, 사회보험 등의 수요에 대해 무한 시민들은 문밖으로 나가지 않고 수월히 해결할 수 있다.
전염병과 맞서 싸우기 위해 ‘디지털 무한’ 클라이언트는 전염병상황 동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예방치료 검색 기능을 개통하고 병원 치료 서비스정보 등 내용을 제공하여 민중들에게 병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진찰의 압력을 완화시키게 된다. 또한 ‘진실 추구’전문란은 주류매체와 함께 네티즌에게 헛소문에 반박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